목차
프롤로그_출근길을 나서며
걱정 1장 이기적이지 못한 나, 점점 호구가 되어가는 것 같다
걱정 2장 아무래도 난 이 일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
걱정 3장 난 그 일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게 막막하다
걱정 4장 회사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왜 쌓여만 갈까? 벗어나고 싶다
걱정 5장 나에겐 너무 복잡한 문제들,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걱정 6장 오늘도 야근 한 스푼… 나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모르는 걸까
걱정 7장 업무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이다. 줄여야 할까 버텨야 할까
걱정 8장 점점 더 한계를 느낀다. 누구를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걱정 9장 사람이 두렵다. 사람 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걱정 10장 성과만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나,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걱정 11장 계획 수립에 파묻혀 있는 나, 실패가 두렵다
걱정 12장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내 모습, 싫어진다
걱정 13장 다수가 옳다고 말하는 길을 걸어왔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걱정 14장 왜 나는 항상 그들에 못 미치는 것일까
에필로그_당신의 걱정은 모두 가짜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