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목사는 무엇으로 사는가?ㆍ3
Ⅰ부
샘이 있는 뜰 신앙생활 속의 슬랩스터
야전목회, 한 해병, 우리 형님이 연대장이야!ㆍ18
586904(오팔육구공사)ㆍ27
막을까? 피할까? 아니면 날라 차기!ㆍ38
잘 가라 ‘삐약’아! 고맙다 ‘예삐’야!ㆍ44
천사들의 합창, ‘안녕’ 그리고 ‘충성’ㆍ51
날아간 여권과 온천여행ㆍ55
고목나무도 꽃이 핀다(?)ㆍ61
세미콘서트(그랜드 피아노의 작은 바퀴)ㆍ66
밥 한 끼 먹으러 왔다가, 완전 짜증나네!ㆍ74
Working Face, 막장ㆍ80
목사님 계세요?ㆍ86
그게 지금 아빠한데 할 소리냐!ㆍ95
이참에 우리 민박이나 할까?ㆍ104
이런 것도 취미인가요? charityㆍ110
돌 반지, 생명보험 그리고 Pathosㆍ118
말쟁이 목사들과 교인들ㆍ129
好事多魔, 召天ㆍ137
‘내가복음’이 된 ‘믿음’들ㆍ145
A stumbling block, 스캔들ㆍ150
예술인 마을, 그게 아닌데?ㆍ156
청해학교ㆍ160
Ⅱ부
복음 파이터 설교 속의 개념 오류 재정의
믿음? 나아가는 것과 넘어오는 것 사이의 결단ㆍ166
출애굽은 ‘탈출’이 아니라 ‘탈퇴’ㆍ176
‘파라바시스’ 반드시 침노해야 할 선ㆍ183
교회? 불려 나온 사람들이 부름받는 자리ㆍ190
‘기독교인’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ㆍ197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ㆍ204
받는 예배 vs 드리는 예배ㆍ214
복음?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ㆍ222
아직도 안식일 유월절 논쟁 - 중요한 건 주일과 성찬!ㆍ232
Hypostasis 목회적 삼위일체 -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ㆍ241
성령을 받기 위한 믿음? 이런 것은 없다ㆍ250
은혜와 평강은 함께 다니는 짝지ㆍ259
난무하는 축복, 구별은 필요하다ㆍ267
의인? 정의로움이 아닌 선함ㆍ274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죄가 있습니까?ㆍ283
사탄 마귀 그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유혹’ㆍ292
성탄절의 비밀이야기ㆍ301
우상, 헛된 소원을 바라는 제자들ㆍ317
특수 대목, 송구영신, 점집과 교회?ㆍ328
십자가 -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 자리ㆍ336
소명없는 직분은 위험하다ㆍ342
기도? 욕망이 아닌 희망을 찾아가는 시간ㆍ350
가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종교인들ㆍ360
회개,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결단ㆍ370
헛된 소망을 심어주는 설교ㆍ378
좋은 교회, 나쁜 교회, 이상한 교회!ㆍ382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 - 영성ㆍ390
“트뤼페마토스 라피도스” ‘바늘귀 문’ㆍ396
마치면서
시대와 완벽하게 동조되지 않는 사람들ㆍ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