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시작하며 8
나의 단어는 ‘ 해방 ‘ - 김순자 어머님 10
‘그날’이 오면 - 오나연 27
나의 단어는 ‘김준자 ’ - 김자영(가명) 어머님 32
소풍처럼 설레는 배움 - 박수빈 58
나의 단어는 ‘ 감사 ’ - 강순자 어머님 62
어머님과의 따뜻한 만남 - 이송희 95
나의 단어는 ‘ 자신감 ’ - 이순금 어머님 98
흥부자 어머님의 당찬 꿈, 이장이 되고 싶어요 - 김주연 112
나의 단어는 ‘ 행복 ’ - 이금순 어머님 116
한 글자도 몰랐던 날을 지나, 아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기까지 - 김주연 131
나의 한글 교육 이야기 - 박현숙 강사님 135
3개월의 약속이 25년이 되기까지 - 고민경 149
글자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152
우리는 모두 배우는 중입니다, 한글반에서 대학원까지 - 박창율 162
한글로 ‘그리는’ 새로운 삶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