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시작은 작아도 진심은 컸다
1. 빵점 주부, 살림 대신 도전은 할 수 있어
1) 살림은 빵점이지만, 포기는 못 해
2) 내 인생에 사업이란 없었지만
3) 아이의 놀이에서 찾은 사업 아이템
4) 엄마의 DNA에는 창업가 정신이 있다
5) 자본금이라는 현실의 벽
6) 셔틀맨을 꿈꾸는 남편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7) 육퇴 후 3시간을 사수하라
8) 전공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
2. 집에서 시작한 내 작은 사무실
1) 아이패드 한 대가 바꿔준 내 운명
2) 내 사무실의 첫 번째 멘토, 유튜브
3) 사장이라는 이름, 10분 만에 태어나다
4) 방구석에 차려진 나만의 문방구
5) SNS 없인 들리지 않는 나의 말
6) 도전 속에서 찾아온 작은 기회
7) 판매만 할 것인가? 제작까지 할 것인가?
8) 극 소심 I형 내향인의 오프라인 행사
3. 실패를 겪으며 나는 단단해졌다
1) 누구나 바보인 시간이 있다
2) 기준의 차이가 만든 배움
3) 사업이 봉사활동이 되지 않기 위해
4)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다고?
5) 나의 한계를 만든 건 결국 나였다
6) 실패는 나를 비추는 반짝임이었다
7) 내 머리도 쉴 시간이 필요해
8) 소비자가 되거나, 사장님이 되거나
4. 사업하다 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내 안의 수많은 나와 함께 살아가기
2) 때로는 무모함이 성공을 가져다준다
3) 남과 비교하는 순간 사업은 망한다
4)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5)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착한 욕심’
6) 불안과 나란히 걷는 연습
7) 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8) 100세 시대, 그리고 N잡
5. 화려하진 않아도, 나는 오늘도 도전합니다
1) 아이의 칭찬은 엄마의 에너지
2) 초보 사장, 배워야 산다
3) 지금이라도, 충분히 늦지 않았다
4) 쓸모없는 경험이 밥 먹여준다
5)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기까지
6) 빛나지 않아도 나의 길
7) 별거 없음을 별거 있음으로
8) 꿈과 현실은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
에필로그
서툴러도, 나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