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일본의 변곡점 3ㆍ11
1부 탈냉전과 걸프전 이후
1장 1990년대 일본의 혼돈
1 ‘돈주고 뺨 맞은’ 걸프전
2 거품이 꺼진 뒤의 혼란
3 ‘위안부’에 발가벗겨지다
2장 실패로 끝난 ‘아시아 회귀’
1 ‘유관순 감방’ 찾은 하토야마
2 ‘민주당의 무덤’이 된 오키나와
3 짧았던 한ㆍ일 관계의 봄날
3장 브레이크가 사라진 일본
1 천황제를 넘어서지 못한 좌파
2 사회당은 왜 몰락했나
2부 빗장 풀린 우익들
4장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피해자’가 되었나
1 “일본인 납치했다”, 김정일이 던진 폭탄
2 해상보안청과 중국 어선의 충돌
3 샌프란시스코에서 센카쿠까지, 영토 분쟁의 정치학
5장 역사수정주의와 넷우익, 그리고 혐한론
1 고바야시 요시노리의 ‘고마니즘’
2 고노 담화와 ‘새역모’
3 넷우익과 혐한론
6장 일본 정계를 뒤흔든 우익들
1 간사이의 좌절을 먹고 자란 하시모토
2 우익의 간판, ‘태양족’ 이시하라
3 ‘신보수주의 총아’ 아베
3부 3ㆍ11 이후의 일본
7장 3ㆍ11은 왜 일본을 바꾸지 못했나
1 민주당을 침몰시킨 대지진
2 이루지 못한 ‘수국 혁명’
3 “쇼와의 영광을 되살리자”
8장 ‘네오콘 아베’ 시대
1 관료정치는 끝났다
2 평화헌법 내팽개친 일본
3 “더 이상 사과는 없다”
9장 전략국가를 꿈꾸는 일본
1 ‘인도-태평양’ 묶는 미국, 그 뒤엔 일본
2 ‘국체’가 된 미ㆍ일 동맹’
10장 동북아시아는 어디로 향하는가
1 안보국가로 질주하는 일본
2 일본의 ‘반도체 굴기’와 애치슨 라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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