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모두 제자리로 갈 때, 가장 아름다운 풍경
Ⅰ 누가 누구를 ‘계몽’한단 말인가?
계엄, 계몽, 깨몽
악은 어떻게 내면화하는가?
정치는 정치가만 하는 게 아니다
명문(?)학교 출신의 부끄러움
변별력보다 분별력이 긴요한 우리 사회
이 혼란한 시대를 돌파하는 눈, 중독 이론
Ⅱ 무엇이, 어떻게, 뒤틀려 있는가?
민주주의의 영혼 없는 적들
법이 타락하는 세 유형
개인적 합리성과 사회적 비합리성
마음속 서열화, 그 보이지 않는 감옥
도둑맞은 가난, 도둑맞은 민주주의
극우집회에 성조기가 등장하는 까닭
Ⅲ 어디가, 왜, 아플까?
비상계엄의 사회경제적 배경
여성은 ‘출산하는 기계’가 아니다
그 많던 ‘공정과 상식’은 다 어디로?
기후재앙은 공장 문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치워야 한다
전국 곳곳에 이주노동자 센터가 필요해
클라우제비츠, 바보 이반, 그리고 전쟁
Ⅳ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바꿀까?
생태민주주의를 위한 3단계 변화론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리는 ‘양심의 구성’
그람시, 안중근, 조마리아가 갈망한 세상
검찰의 진짜 얼굴을 되찾기 위하여, 검찰 개혁
내가 만일 노동부장관이라면
참된 민주주의로 ‘자본 왕국’ 종식하기
남태령 대첩, 농민-노동-시민 연대: 농민 강광석의 28시간과
마음의 연결
에필로그-야단법석(野壇法席)으로 생태민주주의를!
부록-‘나부터’ 정치혁명, 10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