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국립공원 트레킹 준비 팁 Top 10
국립공원에 도착해서 할 일 Top 3
1부 겨울, 느닷없이 서부로 떠났다
-그랜드 서클에서 시작된 서부 여행
1장.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2장. 세쿼이아 숲과 암벽, 요세미티 국립공원
3장. 시간이 빚어낸 거대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4장. 그랜드 서클 여행 필수 코스, 페이지
5장. 자연이 만든 기묘한 후두 숲, 브라이스 캐니언
2부 여름, 트레킹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
-빙하에서 사막까지
6장. 야생 동물이 노니는 대자연, 그랜드 티턴
7장. 지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옐로스톤
8장. 대륙의 왕관, 글레이셔 국립공원
9장. 붉은 협곡, 자이언 국립공원
10장. 지구의 인내가 빚어낸, 아치스 국립공원
11장. 콜로라도강과 그린 리버가 만나는, 캐니언 랜드
12장. 도시의 명암, 솔트레이크시티
3부 여름과 가을, 역사 깊은 동부로 떠나자
-지구의 시간을 담은 길 위에서
13장. 지구의 주름 애팔래치아를 걷고 싶다면, 셰넌도어 국립공원
14장.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아카디아 국립공원
15장. 최악의 국립공원 1위라고? 콩가리 국립공원
에필로그
부록
국립공원별 추천 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