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부 김과장, 육아휴직 후 투자에 도전하다
- 외벌이 가장의 번뇌는 집안을 흔든다
- 딱 1년만, 회사원 아닌 투자자로
- 혼돈의 쓰나미, 경매 강의를 듣다
- 첫 입찰하러 법정에 가다
- 이게 정말 되긴 되는 거야?
- 벼랑 끝에서 외치는 노예의 SOS
- 드디어 첫 낙찰을 받다
2부 휴직자 김민준 과장의 경매투자 분투기
- 험난한 낙찰자의 일상,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자동차 경매로 100만 원 벌기
- 당근마켓으로 중고차를 팔다
- 낙찰받은 빌라의 대반전
- 점유자가 내민 80만 원
- 사십 대의 꿈, 사장님 혹은 임대인
- 포기할 수 없는 울산 상가의 매력
3부 남편, 아빠, 아들, 그리고 투자자 김민준
- 휴직자의 두 마리 토끼 잡기
- 행복의 필요충분조건
- 점유자와의 아름다운 이별
- 모텔 리모델링에 7억이 든다니
- 우리의 투자 이야기, 너에게 닿길 바라며
에필로그
- 초보 투자자 부부로 살아본 한 해
- 복직을 한 달 앞두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준이 쓰는 글
부록1 수연이 초보 경매도전자에게 알려주는 〈부동산 경매입찰 꿀팁〉
부록2 경매&부동산 용어 정리
부록3 사진으로 보는 정수연과 김민준의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