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대한민국 금융, 대변혁의 시간 앞에 서다
제1부
금융의 실패, 어디서부터 고장났는가
01. 성장 엔진에서 시스템 리스크로 전락한 금융
02. 은행, 국민 대신 이자를 택하다
03. 보장의 탈을 쓴 수익 추구 게임
04. 껍데기만 큰 시장, 실속 없는 자본
05. 소수의 금융, 다수의 고통
06. 2천조 가계 부채, 금융 시스템의 시한폭탄
07. 금융은 책임지지 않는다
08. 팔고 나면 끝? 소비자 무방비 사회
09. 디지털의 환상과 금융의 그늘
10. 정책금융, ‘관치의 늪’에 빠지다
제2부
본류로 돌아가는 금융, 성장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01. 금융의 본령, 실물경제로 귀환하라
02. 경쟁 없는 은행은 혁신도 없다
03. 보험, 원래 목적대로 다시 세우기
04. 자본시장을 ‘혁신의 뿌리’로
05. 가계 부채 리셋, 정책의 제1과제
06. 정책금융, 통제에서 설계로
07. 불신 금융, 신뢰 회복의 첫걸음
08. 규제, 유연함이 힘이다
09. 디지털 격차 없이, 모두를 위한 금융
10. 국민 금융 문해력, 성장의 기반이다
제3부
업권별 대수술, 금융 시스템을 다시 짜다
01. 은행, ‘거대화’보다 ‘맞춤형’으로
02. 디지털 vs 오프라인, 은행의 생존 전략
03. 국책은행, 정부의 팔에서 국민의 손으로
04. 고비용 보험 구조, 해체가 답이다
05. ‘죽으면 받는다’의 함정, 종신보험 오해 바로잡기
06. 실손보험, 도 넘은 손실 구조 바꿔야
07. 팔기만 하지 말고, 투자로 돌아가라
08. 사모펀드 참사, 자본시장 경고등
09. 공모시장이 창업 생태계의 엔진이 되려면
10. 혁신과 규제, 핀테크 균형점 어디인가
제4부
상품을 넘어 신뢰로, 소비자 중심 금융 만들기
01. 소비자 보호, 말이 아닌 실천으로
02. 팔았으면 책임져라
03. 고위험 상품, 통제 없는 자유는 없다
04. 취약 계층 금융 보호, 기본이 돼야 한다
05. 서민 금융 사각지대, 이제는 채워야
06. 집단소송은 소비자의 최후 방패다
07. 화면 뒤 소비자, 누가 지켜주는가
08. ‘데이터는 권리다’, 균형이 답이다
09. 포용 금융, 숫자 아닌 사람 중심으로
10. ESG, 소비자와 함께 가야 진짜다
제5부
기술과 인간의 공존, 미래 금융의 방향을 묻다
01. 디지털 혁신, 금융판을 다시 짜야 할 때
02. 블록체인부터 CBDC까지, 금융의 판을 뒤흔들다
03. 데이터가 곧 자산이다, 금융 빅데이터의 힘
04. AI와 금융의 만남,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되려면
05. 보안 없는 디지털 금융은 공허하다
06. 금융 강국, 한국은 준비됐는가?
07. 국경을 넘는 금융,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가
08. 한국판 ‘골드만삭스’, 왜 필요한가
09. 기후위기 시대, 금융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0. 미래 금융은 사람에게 달렸다
제6부
감독과 규제, 혁신을 설계하는 도구로
01. 감독 체계, 쪼갤 것인가 통합할 것인가
02. 금감원, 이제는 똑똑한 조정자가 되어야 한다
03. 통제에서 책임으로, 규제의 방향을 바꾸자
04. 불신의 뿌리, 거버넌스를 바꿔야 한다
05. 지능형 금융 범죄, 시스템으로 잡아야 한다
06. 공공성 없는 수익, 수익 없는 공공성은 실패다
07. 실패를 허하라, 그것이 혁신이다
08. 규제와 경쟁, 적이 아니라 파트너다
09. 한국형 규제 모델, 이제는 수출하자
10. 감독도 혁신할 수 있다
제7부
자본의 물꼬를 트면, 한국 경제가 다시 흐른다
01. 가계 부채 덜어내야 소비가 숨 쉰다
02. 생산적 금융이 혁신의 엔진이다
03. 죽은 창업금융, 다시 뛰게 하라
04. 서울만 보는 금융, 지방을 외면한다
05. 부동산 쏠림, 금융을 좀먹는다
06. 돈과 공장이 연결될 때 산업이 산다
07. 연금 개혁 없이는 노후도 없다
08. 국민 자산 0에서 1로, 국가가 도와야 한다
09. 신뢰받는 금융, 사회책임에서 시작된다
10. 지속 가능성은 결국 금융에 달려 있다
맺는말 - 새판을 짜는 일은, 구조를 바꾸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