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디자인이 기후랑 무슨 상관이람?
날씨가 정말 이상해
생태적인 꿈과 함께 등장한 디자인
예쁘고 세련된 것만 디자인일까?
상호 작용도 디자인되나?
2장 디자인이 뭘 바꾼다고?
생태 전환 디자인이 뭘까?
먼저 할 것을 먼저 하라
그린 디자인, 에코 디자인
오염된 물로 만든 아이스 캔디
3장 생태적인 척하는 디자인?
위장 환경주의를 조심해!
분리수거를 잘하면 되지 않을까?
재활용, 재사용보다 새 재료를 덜 써야
알맹이만 가져가거나, 버려진 자원을 순환하거나
4장 디자인이 문제야!
내가 신던 운동화가 왜 태국에 있을까?
원래부터 쓰레기인 물건은 없어
디자인을 안 하면 되잖아?
우리에겐 다른 전략이 필요해
5장 자전거 타는 디자이너들
“디자인은 태도다”를 실천하는 디자이너들
자동차 대신 새로운 미래 자전거
친환경을 추구하는 몇몇 시도들
6장 사물을 돌본다고?
골목마다 버려진 가구를 되살리기
그 많은 닭들은 다 어디로 갈까?
모든 사물이 디자인한다고?
사물도 돌봄의 대상이야
스스로 만들기, 나도 할 수 있을까?
미역에서 버섯까지
7장 내일은 더 나아질까?
올림픽과 골판지 침대
생태적 디자인,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기
생성적 디자인으로 만든 의자와 재활용 벤치
방식을 디자인하기
떡갈나무 숲을 이루는 사람들
염소와 함께 살아 본 디자이너
스스로 디자인하는 미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