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미래 세대를 위한 선택
비상계엄으로 MZ 세대 계몽당하다 /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 일하지 않는 청년층 왜 늘어날까 / 출산율 증가만이 미래의 살 길 / 국민연금, 미래 세대에 어떻게?
제2장 왜 김문수를 두려워하는가?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8가지 장점’ / 파주 농부의 김문수 애창곡 / 김문수, 2005년 북한인권법 최초로 발의하다 / 내부의 적이 더 나쁜 법이다 / 김문수를 무서워하는 세력들 / “오늘부터 원팀… 함께 싸워 승리하자” / 김문수, 당원이 당을 구했다 / 부정선거 의식하는 경향신문 기사
제3장 국내 최초 택시운전 도지사
대통령도 이런 ‘쇼’는 해야 합니다 / 지사님, 힘든데 참으세요 / 떨리는 택시 기사 자격시험 / 택시면허, 아홉 번째 자격증 / 첫 택시운전, 수원역에서 시작하다 / 김 지사가 아니라 김 기사입니다 / 12시간 운전, 5천원 수입 / 서울보다 17배 넓은 경기도 / 기사님들, 칸막이를 없앱시다 / 운전 1년 만에 택시 안 즉석 민원 / 최전방 군사도시, 세계일류 LG시 파주에서 / 김포 장날, 택시기사로 뛰다 / 택시운전은 도정 종합체험의 장 / 택시운전이 좋은 이유 / 골프 대신 택시 / 김문수 스타일? / 택시정책, 직접 달려보고 바꿨다 / 택시도 버스환승할인제처럼 / 택시도 세계 1등 가능하다 / 수진리 고개의 고단한 삶 / 뻥 뚫린 수도권, GTX / 택시 운전으로 생긴 버릇 / 택시는 과학이다 / 택시는 고통이다 / 사납금 채우기도 힘들다 / 도시와 농촌의 간격 / 5일장에서 본 효심 / 돈 벌러 가세 / 화장실 참으며 12시간 운전 / 현장의 목소리, 실제도가 되다 / 택시기사 김문수 “첨엔 쇼라 했지요?” / 지역 택시기사 건강·사고 걱정도 / 시의 혁명, 안전·친절 ‘GG 콜택시’ / 택시체험, 민생탐방 대장정 완료 / 가족사랑에 눈물 흘린 ‘택시 도지사’ / 김문수 민생택시 서울서 부릉부릉! / 택시 도지사, 기사 쉼터에 책 기증 / 경기도지사 마지막 택시운전
제4장 김문수는 현장 행정의 달인
김문수표 현장 실국장회의, 경기도 한 바퀴 돌았다 / 2500만의 생명선, 식수원을 사수하다 / 경기도는 어려울수록 더 강해진다 / 자연재해, 미리 막으면 불가능이란 없다 / 엄마 품처럼 따스한 어린이집 만든다 / 국가정책 1순위, 아이 많이 낳고 잘 키우기 / 경기도 보육에는 국경이 없다 / 치안 걱정 없는 경기도 만들기 / 100조원 투자로 3만명 일자리 창출하다· / GTX는 경기도와 서울의 아름다운 동행 / 경기도는 마음이 부자인 약자들의 천국이다 / 문화 소외지역에 행복을 전파하다 / 규제 풀린 은남산업단지, 새로운 도약 꿈꾸다 / 쓰레기더미 동네가 달라졌어요 /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 / 북한 핵 도발을 꿈꾸지도 못하도록 하는 공군부대 / DMZ 캠프 그리브스, 세계 최고 관광지로 탈바꿈 / 대한민국은 경기도 병사들에 감사하라!
제5장 신기독(愼其獨)으로 깨우친다
염소는 왜 낭떠러지 절벽을 좋아하는가? / “청렴하면 영생, 부패하면 즉사” / 현실과 이상의 통합, 유연한 정치 / 전국 최초의 ‘한글 근로기준법’ 만들다 / 지도자가 지녀야 할 덕목은 신기독(愼其獨) / 선출직 국민공천제 실천이 정치개혁 첫 단추 / 김문수를 강하게 만든 고문 / 2년 6개월, 그 곳은 지옥이었다 / 동주야, 미안해
제6장 현장 스케치
김문수 지사, 이외수 작가와 함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쏘다 / 민경욱 9시 뉴스 앵커, 27일 도청서 ‘기자의 역할’ 특강 / 견공들의 아름다운 축제의 장에 가다 / ‘역사의 증인’은 사라져 가고 진실은 거짓이 되어 간다 / 양동 한센촌 찾은 김 지사, 마을 주민에게 감사 편지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