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재명 독주의 태동
이재명의 ‘거짓 상징’ : 굽은 팔 19
이재명의 굽은 팔은 ‘거짓의 상징’ 19
철거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깁스한 이재명 시장 30
1. ‘철거민들에게 집단 폭행당했다’고 한겨레와 인터뷰하는 이재명 30
2.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32
철거민 사건의 전말 39
사건의 전개과정 39
이재명 시장과 수행비서 백종선의 ‘전설의 1타 2깁스’ 쇼. 44
전 언론 모두 ‘철거민들이 이재명 시장 집단폭행’ 기사로 도배 45
이재명의 거짓말 47
장애인단체 대부 정기영의 양심선언 52
이재명은 ‘사이비 인권변호사’ 52
성남시장 후보 공보물에 ‘성남을 지켜온 인권변호사’로 명기 53
이재명의 정치보복 54
양심 선언한 장애인 시의원 소속 장애인단체 보조금 끊겨 54
‘성남시장애인연합회 통한 장애인부모회 제명’으로 보복 56
장애인의 상징 ‘굽은 팔’의 이재명이 장애인 박대 56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근들의 장애인에 대한 ‘막말 파동’ 58
장애인들의 지지를 얻어내는 신기술 60
2. ‘일 잘한다’는 이재명의 허위사실
성남시장 시절, 시정 경제성적표와 동부연합의 ‘점령’ 61
이재명의 모라토리엄 선언과 시정 경제성적표 61
동부연합에 의해 ‘점령’당한 성남시 65
1. 성남시장 인수위원장에 민노당 대표 김미희 임명 65
2. 동부연합의 엄청난 이권개입의 시작 69
3. 이재명 캠프ᄋ인수위 자녀 ‘줄줄이’ 성남시 산하기관에 합격시켜 75
동부연합의 ‘아지트’가 된 성남시 76
소위 ‘핵 사이다 정치’의 허구 79
‘핵 사이다 정치’의 허구 79
1. 이재명의 ‘핵 사이다’ 화법 79
2.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 언행 79
이재명의 현란한 ‘말뻥정치’와 고도의 포플리즘 86
1. 이재명의 ‘명연설’이란 것들 87
2. 이재명 “억강부약 실천하는 최고 개혁대통령 되겠다” 92
3. 극도로 가난하게 살았다는 말 106
4. “학교 문턱에도 못가봤다”는 이재명의 거짓말 111
5. ‘가짜 인권변호사’ 115
6. 이재명의 논문표절 116
7. 가난·가족팔이로 여동생까지 정치적 목적에 이용한 이재명 117
무능한 이 후보, 성남시와 경기도에 남긴 빚더미 121
성남시에 남긴 빚더미 121
경기도에 남긴 빚더비 125
3. 피도 눈물도 없는 형제간의 ‘골육상잔’의 비극
상대원시장 유세와 형제간 ‘골육상잔’ 126
정신병원에 형을 강제 입원시키려는 이재명의 마각 드러나다 141
어머니 구호명에게 도움 요청하다 떨어진 날벼락 143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한 이주영의 반격 170
‘야차’같은 동생에 의해 잔혹한 최후를 맞게 된 형 이재선 180
이재명, 형 빈소서 ‘문전박대’ 190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행했던 형제간의 싸움 203
4. 경찰의 불법납치로 정신병원에 불법 감금된 김사랑 사건
‘소통왕’으로부터 불통과 ‘고소폭탄’ 204
‘실명을 거론않고도 명예훼손으로 300만 원 벌금’ 205
경찰이 불법 강제납치입원시켰다. 207
김사랑, ‘자살 징후 전혀 없었다.’ 208
불법으로 일관된 성남경찰의 김사랑 강제 입원 209
박정수, “자살할 사람이 치킨 먹으러 옵니까?” 214
박정수의 연락받고 달려온 페이스북 친구들에 의해 구조된 김사랑 216
경찰의 불법 위치추적, 강제입원 등 “지자체장 협조없이 불가능” 217
보호자 동의없는 응급입원 신청은 명백한 불법 219
불법 응급입원 받아준 휴엔정신병원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225
이재명 ‘피습사건’ 225
이재명 피습사건에서 보여주는 수많은 의혹 226
1. 수많은 의문점 226
2. 범인이 들고 있는 흉기(?)는 칼이 아닌 7~8cm의 막대기로 추정 232
3. 부산대병원, 1.5cm의 열상으로 진단 234
4. 지혈한 손가락과 얼굴 부위 혈흔없이 이재명 뒷목서 흘러나온 모습 236
5. 열상으로 추정되는 증거들 238
6. 전문가의 진단, “상식에 맞지 않는 내경정맥 60% 손상” 241
‘총선승리 위한 기획된 피습사건’으로 볼 수 있는 증거들 243
남의 업적 ‘가로채기’로 업적 부각 250
‘성남시립병원 설립 조례제정 성과’에 숟가락 얹은 이재명 250
1. 성남시립병원 설립 조례제정 운동 배경과 투쟁 250
2. 조례제정과 성남시의료원의 설립 및 재정적자 252
3. 이재명, ‘성남시립병원 설립 조례제정 운동 주도’는 헛소리 254
‘박근혜 탄핵 최초 주장’ 가로챈 이재명, 지지율 급등 258
1. 이재명 지지도 끌어올린 최초 아닌 최초로 ‘박근혜 탄핵’ 주장 258
2. 이재명, 하야와 탄핵 ‘최초 동시 주장’ 후 현란한 입장 변화 265
3. 재벌해체 주장 부인, 여론에 편승한 주장으로 지지율 상승 266
일 잘하는 이재명의 숟가락 얹기, 닥터헬기 270
1. 닥터헬기에 숟가락 얹기 270
2.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이재명 272
3. 용두사미로 끝난 닥터헬기 274
조광한 시장이 선도한 ‘전국 최초 계곡정비 업적 가로챈’ 이재명 284
1. ‘이비어천가’로 칭송된 계곡정비 284
2. 조광한 시장이 선도한 ‘전국 최초 계곡정비 성과 가로챈’ 이재명 288
3. “남양주 업적 가로챈냐”는 댓글로 무더기 보복성 감사, 징계 및 예산 삭감 290
4. 공안통치를 방불케 하는 가혹한 감사 293
5. 계곡 영업의 역사 296
6. 이재명식의 하천·계곡 정비사업의 부작용 305
7. ‘청정계곡,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휘두른 잔혹한 칼날 307
8. 공정한 보도가 선입견을 없앤다 316
9. 상생의 길 322
5. 독재자의 면모
“점령군같은 경기대 기숙사 강제확보” 328
무소불위의 권력 놀음에 취한 이재명 334
이재명의 홍보 섭외전략 349
이재명의 홍보전략 349
이재명의 섭외전략 361
물쓰듯 쏟아부은 언론사에 대한 광고비 365
제Ⅱ장
‘구국의 12.3계엄’ 선포의 발단
1. 민주당의 집권 야욕과 윤석열정부 허물기
이재명 방탄 위한 민주당의 입법독주와 패악질 371
무소불위의 줄탄핵 371
민주당 집권을 위한 정치사냥 381
이재명을 위한 헌상사상 초유의 방탄 입법 397
국정마비를 가져오는 민주당의 예산 폭거 400
제왕적 국회가 국가적 비극 초래 407
이재명 범죄혐의의 국가적 위험성 411
대장동 게이트 411
1. 대장동 개발사업의 시작 411
2. 도개법상, “기반조성에 사용하지 않은 개발이익 환수는 공금횡령” 412
3. 이후보가 제시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56조 5호”, “수의계약
근거조항이 아니다” 416
4. “화천대유, 도시개발법상 조성토지 수의계약 공급대상 아니다.” 417
5. “화천대유에 계획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몰아준 이재명” 419
6. 이 한 장의 사진 422
7. 개발이익 불법 취득 위해 도시기반시설 외면 425
8. 성남 백현동 부지개발 특혜의혹 428
경기도 법카 ‘유용사건’ 429
대북 송금 사건 433
1. 사건 개요 433
2. 쪼개기 밀반출로 500만 달러 대북송금 434
3. 대북송금의 스모킹건, “공식 방북요청 공문” 437
4. 아태평화위원회, 조선노동당의 통일전선부 산하단체 438
5. 이재명의 북한과의 인연 439
6. 김성태의 아태평화위와의 인연 441
7. 스마트팜 사업 체결로 대북사업 본격화 445
8. 김 전 회장, ‘방북비용 대납 합의’ 446
9.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 강변 447
2.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립
윤석열과 한동훈의 의기투합했던 특검 활동 449
박근혜정권의 김수남검찰, 국정농단 등 수사·구속·기소 453
특별수사팀 구성, 김수남과 이원석이 초강경 태세로 주도 453
박근혜대통령 잡아먹은 이원석, 한동훈의 천거로 검찰총장 임명 455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야 한다”는 김수남 검찰총장 457
‘박대통령 최·안 등과 공동정범’ 규정과 민주당의 망국적 탄핵 457
박영수 특검의 마녀사냥식 수사 459
경제공동체란 궤변과 증거도 없는 묵시적 청탁 460
이재용회장, 박대통령 만나기 전 주총서 삼성 합병 찬성의결 462
김수남 검찰의 초강경수사, 박대통령 구속수사 및 기소 463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과 판결 및 석방 465
김수남 검찰과 사법부의 추악한 모습 467
김수남 검찰의 박대통령 뇌물죄 수사로 초강경 선회 배경 467
1. 태블릿PC의 조작 보도를 정정하지 않은 JTBC 467
2. 대장동 사업시기와 박영수특검의 200억 뇌물 혐의
3. ‘구국의 12.3 비상계엄’ 선포
계엄의 정당성과 적법성 479
계엄의 정당성 479
1. 윤석열대통령의 계엄선포 479
2. 계엄의 합헌성과 목적성 482
3. 계엄의 적법성 487
4. 적법성 판단 489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 503
1.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 503
2. 위헌 적법성 판단 기준 504
계엄 선포와 그 과정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509
계엄 수사의 적법성 510
국회에서 계엄해제 의결 511
탄핵심리 대상 여부 513
내란죄 여부 522
작전계획 및 작전의 신속성 523
작전 실행 시기 525
국회 확보 및 봉쇄 526
평가 527
계엄의 시기성 527
계엄의 계획성 529
계엄의 준비성 533
계엄의 동의성 534
국민통합의 중요성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