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상속세·증여세 더 이상 부자의 세금이 아니다!
상속세·증여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실망만 있었던 2024년 개정안 | 이제 주거용 부동산도 국세청 감정평가 받는다 | 상속세가 가고 유산취득세가 온다 | 유산취득세의 장점과 단점 | 유산취득세 도입을 위해 빠른 국회통과는 필수
Chapter 1. 내 돈을 지키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속세
부자가 아니어도 필수인 상속세·증여세 상식
내 재산을 자식에게 준다는데 세금을 내라고요? | 상속세, 증여세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 아닌가요? | 지피지기면 세금도 줄일 수 있다
Chapter 2. 세금 폭탄 피하는 상속세 최소화 전략
상속세는 과연 부자 세금인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속세 | 상속받은 부동산은 6개월 안에 팔아야 양도세를 면한다 | 재산은 남이 가지고 상속세는 내가 낸다 | 상속세는 효도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 상속공제 최대한 많이 받는 법 | 과도한 사전증여는 독이 된다 | 사전증여재산을 모르면 절세는 포기하라 | 증여세 계산보다 복잡한 상속세 계산법
상속세 절세법 ① 한 발 먼저 준비하는 상속개시 전 절세 전략
상속세를 줄이려면 부지런히 움직여라 | 70세가 되면 사전증여를 고려하라 | 손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려면 유언장은 필수 | 부부가 재산을 공평하게 나눠야 상속세가 적다 | 주택연금으로 세금을 줄여라 | 돈을 그냥 드리지 말고 빌려드려서 상속세를 줄여라 | 부모님의 부동산, 미리 팔까? 상속받을까? | 부모님 명의 부동산은 저가매수 찬스를 사용하라 | 생명 보험은 자녀의 돈으로 가입하라 | 증여세 신고 없이 받은 돈은 빨리 돌려줘라 | 금융재산 상속공제를 최대한 많이 받는 방법 | 상속분쟁을 피하려면 유언장을 작성하라
상속세 절세법 ② 상속개시 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모든 것
상속세 절세의 두 가지 키워드 | 상속세 신고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라 | 배우자와 자녀 중 누구에게 상속할까? | 상속세가 안 나와도 신고해야 할까요? | 배우자 상속은 상황을 고려해서 써라 | 부동산 취득세에 특례세율을 적용받는 노하우 | 특례상속주택, 누가 상속받는 게 유리한가? | 부모님이 계좌이체로 보낸 돈도 신고해야 할까?
상속세 세무조사 나도 예외가 아니다
당신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 상속세 세무조사는 누가 받는 건가요? | 세무조사도 재산 규모에 따라 급이 다르다 | 상속세 세무조사는 최대한 빨리 받는 게 유리하다 | 상속세 세무조사는 어떻게 진행될까? | 억울하게 상속세가 과세되면 이 방법을 써라
Chapter 3. 증여세 완벽 방어를 위한 최고의 전략
가족이어도 예외 없는 증여세
생활비, 교육비 비과세의 키워드 | 세뱃돈, 축의금은 상식적인 수준만 인정된다 | 결혼할 때는 부모님 찬스를 확실하게 사용하라 | 증여받은 재산이 없는데 증여세를 내라고요? | 세금을 피하는 가족 간 계좌이체 노하우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증여세 계산법 | 증여세 셀프 신고법
증여세 절세법 ⓛ 현금증여 절세법은 따로 있다
몰래 현금으로 주면 증여세 신고를 안 해도 될까? | 현금 인출은 국세청의 감시를 피할 수 있다? | 가족과 나눠 받을수록 증여세가 줄어든다 | 트렌드는 출생과 동시에 증여하기 | 적금도 증여에 활용할 수 있다 | 교차증여를 합법적으로 이용하는 법 | 창업자금 증여공제는 최고의 절세법이 아니다 | 차용증을 작성하고 원리금 상환 내역을 남겨라 | 이자소득세를 피해야 진정한 절세다 | 무리한 차용은 구세청도 다 안다 | 무이자 차용을 최대로 활용하는 교차차용 | 차용증만 작성하고 안 갚으면 모르지 않을까?
증여세 절세법 ② 부자들만 아는 주식증여 노하우
주식증여의 두 가지 방법 | 해외주식은 이익을 본 것을 증여하라 | 주식증여 셀프 신고법 | 법인을 운영하면 법인주식을 증여하라
증여세 절세법 ③ 고수의 절세 부동산증여
부동산증여, 시가부터 챙겨라 | 시가 판단 기준일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 주변 아파트 값이 기준이 되는 매매사례가액 | 2년 전 시세가 시가를 적용되는 최악의 경우 | 유리하고 안전한 감정가액을 찾아라 | 분양권 및 입주권 증여, 감정평가 없이는 위험하다 | 비거주용 부동산도 국세청이 감정평가를 한다고? | 부동산 공시가격 증여의 세 가지 복병 | 월세소득이 있는 주택을 먼저 증여하라 | 극소수만 아는 절세 시크릿, 뚜껑증여 | 부동산을 증여받으면 10년 동안 매매 불가일까? | 부동산을 팔기 직전에 지분으로 증여하라
부담부증여는 고심해서 진행하라
부채를 부담하는 부담부증여 | 증여했을 뿐인데 양도세를 내야 하는 이유 | 일반증여와 부담부증여의 유불리를 따져라 | 어떤 부동산을 부담부증여 할 것인가? | 수증자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있는가?
증여세 세무조사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세무조사의 트렌드는 자금출처조사 | 자금출처조사의 타깃이 되는 경우 | 주택 1채 취득했을 뿐인데 온 가족이 세무조사 받는다 | 자금출처조사를 합법적으로 피하는 방법 | 전업주부라면 배우자공제부터 챙겨라 | 자금조달계획서부터 오점 없이 완벽하게 작성하라 | 자금조달계획서가 불필요한 부동산도 있다 | 자금조달계획서 똑똑하게 작성하는 법 | 증빙자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자금조달계획서 소명 요청을 받았을 때의 주의점
Chapter 4. 강남 부자들이 활용하는 고급 절세의 기술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왜 유리한가?
가족에게는 시가보다 30% 싸게 팔아도 된다 | 부부 공동명의에 저가매수를 활용하라 | 양도세 패널티를 주의하라 | 매매자금의 출처가 명확할 때만 저가매매 하라 | 가족 간 매매 시 감정평가는 필수일까? | 가족 간 매매와 전세계약을 연계하라
세금을 줄이고 재산은 지키는 가족법인
가족법인이란 무엇인가 | 부동산법인 설립의 장점과 단점 | 가족법인을 통한 절세는 "1억 원"을 기억하라 | 가족법인 절세의 정점, 가수금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