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시작하며
1부 명에 대한 외교의례의 전범, 『번국의주(蕃國儀注)』 1장 『번국의주』의 ‘발견’과 복원-영조례(迎詔禮) 의주를 중심으로
2장 고려 말기 외교의례 작성·운영에서 『번국의주』의 활용 양상
2부 외교의례의 전환과 몽골 임팩트 1장 원 복속기 외교의례의 전환과 그 전유·계승-‘전형적’ 제후국 외교의례의 창출
2장 배표례(拜表禮)의 등장과 그 전유·존속
3장 원 복속기 망궐례(望闕禮)의 거행과 예식의 변화-원종·충렬왕 대를 중심으로
4장 조선 초기 영조례 운영과 『번국의주』
3부 국왕 국상(國喪) 시 외교의례의 변화상 1장 책봉국을 상대로 한 외교의례의 변화-고애(告哀)·칭사(稱嗣)에서 고부(告訃)·청시(請諡)·청승습(請承襲)으로
2장 황제국 측 조문 외교의례의 변화
3장 원 복속기 국왕 국상 시 외교의례의 전환과 이후 그것의 존속
4부 외교의례를 둘러싼 조선과 명의 갈등에 대한 새로운 이해 1장 조서 맞이 예식에 대한 조선과 명 사신의 갈등-오배삼고두(五拜三叩頭)의 수용을 둘러싸고
2장 성종 19년 영조칙례를 둘러싼 조선과 명 사신의 갈등과 그 성격
3장 조칙합영(詔勅合迎)과 영칙 시 승연(乘輦)의 성취와 그 의미
책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