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양반이 한 푼도 못 되는구려
허생전
범의 꾸중
열녀함양박씨전
방경각외전 머리말
말 거간전
예덕 선생전
민 노인전
양반전
김 신선전
광문자전
우상전
2부 옛것을 배우랴 새것을 만들랴
중국에서 마음 맞는 벗을 사귀다
옛것을 배우랴 새것을 만들랴
글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말똥구리의 말똥 덩이
뒷동산 까마귀는 무슨 빛깔인고
사흘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북학의
밤길의 등불 같은 책
제 몸을 해치는 것은 제 몸속에 있으니
다섯 아전의 큰 의리
흥학재를 지은 뜻
겨울 눈 속 대나무
나를 비워 남을 들이네
3부 나는 껄껄 선생이라오
천하 사람의 근심을 앞질러 근심하시오
나는 껄껄 선생이라오
나더러 오랑캐라 하니
《열하일기》에 아직도 시비라니
도로 네 눈을 감아라
개미와 코끼리
돼지 치는 이도 내 벗이라
나의 벗 홍대용
우리 고전 깊이 읽기
⦁연암 박지원의 삶
⦁연암의 시대, 그리고 우리 시대의 연암 사상
⦁《연암 산문집》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