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美대선 드라마, 무엇이 승부를 갈랐나
1.1 트럼프 2.0에도 미국 예외주의는 이어질 것인가
1.2 막 오른 트럼프 관세정책…움직이는 표적 속 ‘악당의 서사’ 찾기
1.3 트럼프 2.0 개막 10일…트럼프 언어의 시사점
1.4 트럼프 2.0 미국 우선주의 개막…승자 되는 조건은
1.5 트럼프 2.0과 美경제의 미래
1.6 트럼프 2.0과 2025년 통화정책
1.7 트럼프, ‘루스벨트 편지’ 아닌 ‘애덤 스미스’ 읽을 때
1.8 이성보다 감정…파토스가 지배한 美대선
1.9 美대선 최종 승부, 파시즘인가 식품물가인가
1.10 美금리인하가 대선에 미칠 영향
1.11 美대선 앞서 바뀌는 행정부 규제정책 흐름
1.12 바이든 떠난 바이드노믹스의 향방
1.13 ‘민주주의 교정’ 필요 보여주는 美대선 드라마
1.14 대선 토론 후 바이드노믹스의 정치경제적 해법은
1.15 美대선 승부 가를 변수…사법리스크냐 경제냐
1.16 美대선 승부…나이인가, 정치철학인가
1.17 최고법원·특별검사가 쓰는 美대선 드라마 향방은
1.18 법의 지배, 경제의 지배가 판가름할 美대선
[2부] 통화정책·경제정책·국가경영과 시장 조명하기
2.1 정부 인재 이탈 러시…장차관 역량에 문제 없나
2.2 일본경제, 바뀌고 있나…정책과 시장 회고와 전망
2.3 대전환의 시대 정책 패러다임의 성찰
2.4 잭슨홀 미팅과 제롬 파월의 진화
2.5 아베노믹스 실패 말해주는 일본 금리인상
2.6 생활물가 상승과 어려워진 민생 해법은
2.7 금리인하 가늠할 사회적 지혜
2.8 혁신으로 경제성장 이루려면
2.9 ‘한강의 기적’ 끝나지 않으려면
2.10 총선 후 통화정책…차기 금통위원 조건은
2.11 경고음 커진 기후위기···전담부서 만든 한국은행
2.12 ‘카이로의 붉은 장미’와 금리의 향방
2.13 기후위기에 중앙은행 적극주의가 필요한 이유
2.14 통화지배, 재정지배, 금융지배의 함의와 과제
2.15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서 읽어야 할 다섯 가지
2.16 ‘높고 긴 불안정성’ 시대···정부 적극주의로 돌파할 때
2.17 부채지배의 시대···통화금융정책 여명지대에 해법 있다
2.18 ‘큰 정부의 시대’, 국가부채 공존의 해법은
2.19 ‘기회의 땅’ 중동, 한국경제 돌파구 되나
2.20 잭슨홀 미팅과 여백의 정책
2.21 캠프 데이비드 이후 ‘작은 야드와 높은 펜스’의 정치경제학
2.22 보조금 전쟁과 승자의 기회
2.23 중앙은행 금리 결정과 페널티 킥의 공통점
2.24 디폴트 넘긴 미국, 이제 국가부채발 인플레가 걱정
2.25 미국 디폴트는 결코 없다지만 과다 국채 발행은 어쩔 건가
2.26 흔들리는 미국 은행, 진화해야 할 중앙은행
2.27 IMF의 변신, 이제 인간을 바라보나
2.28 한은 총재와 금감원장의 금리 엇박자···구성의 오류이자 범주의 오류
2.29 지난 1년 연준 따라간 이창용의 통화정책, 이제 독자성 강화할 때
2.30 세계경제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있나…시험대 오른 제롬 파월
2.31 잭슨홀 미팅 이후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나
2.32 한미 금리역전, ‘해면 포말’ 아닌 ‘심해 흐름’ 직시해야
2.33 위기 대응 정책결정자에게 프로 골퍼의 자세가 필요한 이유
2.34 인플레이션과 팬데믹 이후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2.35 중앙은행 총재의 조건
2.36 코로나 위기로 다시 귀환한 케인스와 ‘큰 정부’의 시대
2.37 중앙은행의 정책시스템 설계와 운영
2.38 중앙은행의 달라진 위상과 소통
2.39 제도변화와 경제적 성과
[3부] 전환기 금융정책·금융감독정책 현안 읽기
3.1 ‘햇볕이 최고의 살균제’···사모펀드 규제철학 전환할 때
3.2 ‘착취 금융’ 발톱 드러낸 고려아연 사태의 교훈
3.3 MBK파트너스는 왜 ‘착취 금융’으로 비난받게 되었나
3.4 한국적 부동산금융 모델, 더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3.5 2024년은 디지털 자산의 원년이 될 것인가
3.6 정치금융과 상생금융···우리에게 ‘진정한 리버럴’은 없는가
3.7 대통령의 은행권 질타와 상생금융이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3.8 금융지배와 금융안정…재조명되는 금융감독
3.9 미국 은행, 정부·백기사만 믿다간 위기 또 온다
3.10 흔들리는 미국 은행···구시대 규제가 위기의 원천
3.11 대통령까지 앞장선 은행산업 과점 논의, 금융발전 모멘텀 되길
3.12 암호자산의 미래, ‘신뢰’에 달렸다
3.13 검찰 출신 금감원장···금융감독 진화하나
3.14 Climate Crisis and Finance, What Should We Tackle?
3.15 금융개혁의 바람직한 모습
[4부] 혁신과 변화 속 산업·기업·과학기술 향방은
4.1 인공지능 전쟁 승자의 길
4.2 기업 밸류업 관건은 ‘이사 주주충실 의무’보다 ‘기업가정신’
4.3 기후위기 대응 흔드는 사법과 정치
4.4 의료AI 시대 히포크라테스의 재림
4.5 ‘보이지 않는 손’과 ‘공감의 룰’ 절실한 의대증원 사태
4.6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 지닌 진정한 히포크라테스
4.7 인공지능 시대와 애덤 스미스
4.8 반도체 패권 전쟁과 애덤 스미스
4.9 포말과 심해 흐름, 다시 과학기술에 기대며
4.10 디지털 대전환, 위기를 넘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4.11 대전환의 시대와 바이오 패권을 향한 열정
[5부] 정치경제·법·사회를 성찰한다
5.1 12·3 사태가 던진 시대적 과제 ‘정치 업그레이드’
5.2 2024년 노벨문학·경제학상 키워드 ‘국가실패’
5.3 ‘잃어버린 15년’ 韓로스쿨, 해법은 인센티브에 있다
5.4 ‘귤이 탱자가 되어버린’ 韓로스쿨 15년
5.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인도주의 국제법 룰은 작동하는가
5.6 선출직 권력은 전제 군주가 아니다
5.7 2024년판 매카시즘, 대학·정치·시장경제 흔든다
5.8 슈퍼 선거의 해 2024년, 민주주의 실현의 조건은
5.9 ‘중립적 저널리즘’은 민주주의 토대
5.10 잼버리 실패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5.11 국가신용등급 떨어뜨리는 정치 양극화
5.12 美아이비리그·韓스카이가 만드는 엘리트 사회는 공정한가
5.13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판결과 아이비리그의 미래
5.14 국민은 더 이상 이분법적 선택의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
5.15 국가의 성공을 위한 포용적 제도, 법의 지배와 검찰
5.16 2% 부족한 정치 철학···안타까운 대통령 선거
5.17 중앙은행과 검찰의 중립성이 중요한 이유
5.18 포용적 경제제도와 교육
5.19 로스쿨과 통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