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김종직-공물을 조달하기 위해 직접 차를 재배하다…… 13
2. 김정국-백성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의서를 편찬하다…… 21
3. 이지함-‘걸인청’을 설치하여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다…… 30
4, 이준민-성도 이름도 묻지 않고 삼년 치 양식을 내어 주다…… 40
5. 홍성민-영남지방의 미결수 팔백여 명을 판결해 주다…… 48
6. 정곤수-생명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송사에 임하다…… 58
7. 유운룡-재정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위표를 구상하다 …… 67
8. 김상준-젊었을 때의 논란을 거울삼아 관장으로서 더욱 노력하다 …… 75
9. 이명준-세금을 낮춰주어 민가 지붕을 기와로 바꾸게 하다…… 84
10. 성하종-정치적인 이유로 유배 온 이들을 돌보아 주다…… 94
11. 윤 전-유산문제로 다투는 형제를 화해시키다…… 103
12. 정언황-백성들에게 자신의 경작지 규모를 자진 신고하게 하다…… 110
13. 이 만-뛰어난 농사기술을 바탕으로 농업행정을 펼치다…… 119
14. 강유후-인삼채취 기간을 정해주어 중국 국경을 넘지 않게 하다…… 127
15. 임 준-수학 전문 서적을 펴낸 수학자 관장…… 135
16. 서필원-지방 재정을 축내는 서원 문제를 공론화 하다…… 145
17. 오정위-화폐 사용의 편리함을 역설하다…… 157
18. 구 일-직접 판삽을 들고 논을 개간하다…… 166
19. 유병연-‘진충보국’ 네 글자를 등에 문신으로 새기다…… 173
20. 민정중-벼랑길을 다니며 작은 군막과 보루를 두루순시하다 …… 179
21. 서문중-공정한 재판을 위해 ‘판례집’을 편찬하다…… 189
22. 김필진-치수를 잘하여 수해를 미리 예방하다…… 199
23. 이세재-녹봉만 챙기는 관리들을 실무부서로 보내다…… 207
24. 박태유-마패에 표시된 대로만 역마를 지급하다…… 219
25. 이징명-토호들의 비리에 단호하게 대처하다…… 230
26. 이형상-고을의 아전들, 그들도 나의 백성이다…… 239
27. 조 엄-국가 재정과 백성들의 부담 사이에서 고뇌하다…… 253
28. 고 유-범죄사건 수사에 능했던 ‘탐정’ 관장…… 268
29. 홍양호-토목공사는 나에게 맡기시오…… 281
30. 서유구-농사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했던 농학자 관장……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