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이제야 답하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질문들 005
프롤로그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밖에서는 명확하게 보이는 것들 011
1장. 다채롭고 역동적인 것들
왜 한국인들의 시위는 그렇게 독특한 걸까? 017
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치안이 좋은 걸까? 027
왜 한국 식당에는 테이블마다 ‘호출 벨’이 있을까? 033
왜 한국인은 식당 아줌마를 이모라 부를까? 041
왜 한국인은 음식 가위를 사용할까? 047
왜 한국의 가정에는 냉장고가 많을까? 055
왜 한국인은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할까? 062
왜 한국인은 서로 계산하겠다고 싸울까? 069
왜 한국인은 한겨울에도 찬물을 찾을까? 074
왜 한국인의 모임은 한자리에서 끝나지 않을까? 080
왜 한국에는 교회가 많을까? 085
왜 한국에만 산후조리원이 있을까? 091
왜 한국인의 자살률이 높을까? 100
왜 한국인은 그렇게 ‘빨리빨리’를 외칠까? 106
2장. 열광하고 집착하는 것들
왜 한국인은 매운 음식에 열광할까? 115
왜 한국인들은 치킨을 좋아할까? 121
왜 한국인은 ‘먹방’에 열광할까? 127
왜 한국인은 술잔을 돌리는 걸까? 133
왜 한국인은 폭탄주를 좋아할까? 139
왜 한국인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을 먹을까? 145
왜 한국인은 아침밥을 잘 차려 먹을까? 152
왜 한국인은 성형수술을 좋아할까? 157
왜 한국인의 교육열은 그렇게 뜨거울까? 162
왜 한국인은 영어에 집착할까? 168
왜 한국인은 그렇게 많은 기념일을 챙기는 걸까? 174
왜 한국인은 커피를 좋아할까? 180
왜 한국인은 외국인에 집착할까? 185
왜 한국인은 하얀 피부에 집착할까? 192
3장. 쉽게 변하지 않는 것들
왜 한국에는 방의 종류가 그렇게 많을까? 203
왜 한국인은 집에서 신발을 벗을까? 209
왜 한국인은 전세라는 제도를 사용할까? 214
왜 한국인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지칭할까? 220
왜 한국인은 생일에 꼭 미역국을 먹을까? 225
왜 한국인은 설날에 떡국을 먹을까? 231
왜 한국인은 왜 암내가 나지 않을까? 236
왜 한국인은 음력을 포기하지 않을까? 243
왜 한국인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할까? 249
왜 한국인은 매사에 질문을 꺼릴까? 254
왜 한국인은 그렇게 무표정으로 다닐까? 261
왜 한국인은 나이부터 확인하려 할까? 267
왜 한국인은 호칭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273
왜 한국인은 그렇게 연고를 따질까?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