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
Ⅰ. 한민족의 염원, 금강산 여행
시대를 초월해 누구나 가고 싶어 했던 금강산 (13p)
금강산은 한민족의 역사이고 인문학의 장場 (20p)
이동 수단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 금강산 가던 길 (26p)
여행(travel)의 시대에서 관광(tourism)의 시대로 (33p)
일제강점기 유명 작가들이 남긴 금강산 여행기 (42p)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던 이방인 여행가들 (47p)
Ⅱ. 금강산전기철도 부설과 운영
금강산전기철도는 어떻게 왜 놓았을까? (60p)
금강산전기철도 부설공사 상황과 진행 일지 (68p)
금강산전기철도 주인은 철도청이 아니라 한전 (79p)
금강산전기철도 운행을 지연시킨 각종 자연재해 (86p)
금강산전기철도 운행 실태와 회사 운영 현황 (90p)
금강산전기철도 차창에 비추어진 철원 모습 (96p)
금강산전기철도 철거와 폐선 그리고 복원 (120p)
Ⅲ. 금강산전기철도 추억과 흔적
금강산으로 수학여행 갔던 추억 (134p)
철원공립보통학교로 통학했던 추억 (141p)
철원과 창도를 자주 왕래했던 추억 (145p)
6·25전쟁 발발 직전 철도 관련 기억 (148p)
김화군 사람들의 금강산전기철도 기억 (154p)
철원의 금강산전기철도 전기시설 흔적 (172p)
금강산 전철길 따라 걷기 스토리텔링 (18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