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1. 랑케와 일본 ‘동양사’ 내러티브
역사화해를 중심으로
2. 근대 초 네덜란드의 대외전쟁과 화해전략
스페인, 영국, 프랑스와의 전쟁을 중심으로
3. 영국인의 영제국 인식과 교육, 제국의 악함과 선함의 ‘균형’?
4. 홍대용의 ‘역외춘추론’이 보여 주는 독자성과 보편성의 화해
‘편벽’한 조선은 어떻게 ‘중화’가 될 수 있는가?
5. 일본의 전쟁 기억과 역사 내러티브의 문학적 특질
패전의 기억을 중심으로
6. 오이라드의 역사를 둘러싼 중국과 몽골의 내러티브 경쟁
7. 근대 중국 지식인의 대일 협력론과 그 내러티브들
8. 마오쩌둥 사상과 적대적 대외 인식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