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한국 골프 영웅의 계보
골프와 우연히 만난 한장상
정식 캐디가 된 기쁨
볼을 처음 쳐본 캐디
떡잎부터 달랐던 한장상
위대한 선수들과 판박이 같은 인생 스토리
왼쪽이 더 중요하다는 잘못된 생각
6·25 이후에 복구된 군자리 골프장
한장상의 최고 은인, 이순용 이사장
한장상이 기억하는 군자리 골프장 18홀 코스
클럽하우스에 출입할 수 없었던 영미 프로골퍼
마찬가지였던 서울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끝없는 연습, 3,620개의 연습 볼
열악한 연습 환경이 오히려 도움이 되다
가장 어려운 것은 퍼팅
한국 프로 골프 대회의 원년, 1958년
감격의 첫 우승
우승자의 장비
첫 해외 대회에서 배운 교훈- 나의 스윙으로는 미래가 없다
새로운 스윙의 열쇠
자기의 스윙을 처음 본 한장상
닉 팔도와 한장상의 스윙체인지
가난한 프로의 해외 투어
군 입대와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골프 사랑
한장상의 두 번째 은인, 이병철 회장
골프 이론의 고수 이병철 회장
이병철 회장 자녀들과의 인연
안양CC를 떠나야 했던 사건
한국오픈 4회 연속 우승
한국오픈 아시아서킷 대회 3회 연속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우승 7회
그 밖의 국내 대회 우승 5회
호주 PGA 선수권대회에서 만난 잭 니클라우스와 게리 플레이어
일본 투어 진출
1972년 일본오픈 우승 - 전성기의 최정점
우승자는 골프의 신이 점지한다
한장상을 도운 일본의 친구들
장비를 후원한 일본 기업
월터 하겐과 한장상
대타로 출전한 구즈와오픈 우승
지각으로 시작한 1973년 마스터스 대회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전반 9홀 - 20야드만 더 길었다면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후반 9홀 - 그래도 해볼 만하다
수요일의 파 3 콘테스트
마스터스 첫 라운드 - 아직 희망이 있다
마스터스 둘째 라운드 - 컷 탈락했지만 좋은 경험
세계 최고 수준과 대등했던 기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설립
두려운 존재,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비운의 동료 김성윤 프로
김형욱을 찾아간 한장상
한장상을 남서울CC의 헤드프로로 영입한 허정구 회장
최고의 명예, 월드컵 한국 대표
월드컵의 황금 콤비 김승학
장타 파트너 박정웅
마지막 월드컵 파트너 최상호
한장상의 캐디들
제6대 KPGA 회장 당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창설과 초대 회장 취임
수제자 구옥희
구옥희를 일본으로 데리고 가다
최고의 절친, 김동건 아나운서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 복싱 세계 챔피언 김기수
현재의 후배 선수들에 대한 생각
은퇴한 골프 영웅 한장상
나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