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천명주
1. 86년 파란만장한 삶을 회고하다.
2. “내 음악 선생님 윤이상!”
3. 내 인생의 갈림길 ‘경찰’
4. 전쟁, 그 어이없는 죽음들
5. 이승만 대통령을 만나다.
6. 돈 한푼 없이 ‘모구리’를 모으다?
7. “멸치 권현망은 내 운명이 아닌가 보다!”
8. 권현망수협 조합장이 되다. 첫 번째 한 일은
9. 통영시민회관, 통영시청이 산으로 간 까닭은?
10. 윤이상 기념하는 음악제, 그 시작은?
11. 경남여객 차부, 통영극장을 사다!
12.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김세윤
1. 80여 년 인생을 회고하다.
2. 세병관 통영국민학교, 간창골 서양집 두룡국민학교 시절
3. 통·수 시절 첫골이자 마지막 골…. 6·25 사변이 터지다!
4. 내가 본 6·25 민간인 총살, 그 참혹한 기억
5. 6·25 군입대 “강구안 눈물바다”
6. 축구코치로 사회 첫 발, 전국 우승 카퍼레이드를 하다!
7. 장공장, 오거리광장에서 조기운동 바람을 일으키다.
8. 복운회사 근무, 통영해운사를 회고하다.
9. “내가 남망산장에 올라간 이유는?”
10. 통영 시민 최고의 인기 ‘시민대운동회’
11. 통영이 축구명문도시가 된 이유는?
12. “남망산-공주섬-미륵산 해상케이블카 구상 들어봤나?”
13. “시민들이 날 통영지킴이로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박형균
1. “하동집이, 왜 하동집이냐 하면?”
2. 백석, 윤이상, 그리고 통영현악4중주단
3. “6·25때 해병대 2사단 본부가 하동집”
4. 통영중학교가 문화동에도 있었다.
5. 짚차 타고 다닌 금수현 통고 교장
6. 충렬사에 전해지는 이야기들
7. “이순신, 일본 자료 수집·연구해야”
8. “조선, 일제시대 자료 공개하겠다”
9. “통영의 역사, 후학들이 단디 더 연구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