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7 머리말
021 프롤로그: 언론인은 어떤 존재인가
1부. 사회적 환경과 정치권력의 감시
048 01.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박순찬
104 02. 사회부장 최원규
138 03. 정치부 데스크 최경운
174 04. 정치부장, 정우상
208 05. 전 기자, 김수혜
2부. 언론의 파괴 혹은 새로운 언론의 창조
242 06. 조선NS 대표, 장상진
284 07. 조선NS 기자, 김소정·최훈민
338 08. 전문기자, 박종인
3부. 언론은 이렇게 세계의 그림을 완성한다
388 09. 편집부장, 이택진
420 10. 편집국장, 주용중
4부. 글이 칼보다 강한 이유
454 11. 논설위원, 선우정
500 12. 주필, 양상훈
5부. 언론의 우산
540 13. 사장, 방상훈
576 에필로그: 이제 사회가 언론을 지켜야 한다
586 본문의 주
610 부록 ① 심층 인터뷰 참여자 ② 심층 인터뷰 질문지
607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