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한두 번 해봤지만…’
PART 1 2~3년 차 팀장은 이렇다
01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 인식의 부족
02 익숙하지 않아… 숙련의 부족
03 꾸준히 하기 힘들어… 지속의 부족
PART 2 2~3년 차 팀장의 소통 모멘트
01 소통의 결정적 순간들
02 “뭘 하라는 거야?”
업무 지시가 필요 없던 시절이 그리워
03 “왜 하라는 거야?” 맘에 안 들어 대드나
04 “말이 안 통해.” 갈등은 없는 게 좋지 않나
05 “인정받고 싶어요.” 오늘도 볼멘소리가 힘겨워
06 “함께 풀고 싶어요.”
나의 직원은 조직에 헌신하고 있나
07 “미래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으로 이끌까
08 “힘이 빠져 있어요.” 힘을 넣어줄 수는 없지만
09 “편한 대화가 필요해요.”
그래, 업무 얘기만 할 순 없지
PART 3 2~3년 차 팀장의 소통 솔루션
01 잘 듣는다… 소통 시작은 경청
02 잘 듣는다… 들으면서 공감
03 말하게 한다… 귀하게 인정
04 말하게 한다… 돕기 위한 질문
05 말로 대화하자… 피드백
06 말로 대화하자… 코칭
07 문서로 대화하자… 문서 이해
08 문서로 대화하자… 문서 작성
09 문자로 대화하자… 메신저 & 협업 툴
PART 4 2~3년 차 팀장의 자기 소통
01 자기 회고하는 법
02 반대로 피드백 받기
PART 5 2~3년 차 팀장의 이후 준비
01 시니어 팀장의 고민
02 선배들의 조언… “나도 그때 그랬어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