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문화’라는 마법의 단어를 품고 긴 여행을 시작하다
1 완벽한 마을을 찾아 나서다
2 신들의 섬에서 사람들이 사는 도시
3 드디어 우붓으로, 그리고 새로운 만남
4 가족과 함께 발리로 돌아오다
5 튀기고 볶고 뿌리고
6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진짜 발리’의 탄생
7 노란 코코넛 마을의 역사를 찾아서
8 수십 명의 와얀이 한마을에 살아도
9 외국인들이 발리 농촌에 머무는 이유
10 뎅기열이 가져다준 삶의 지혜
11 발리에 사는 사람이 발리 여행을 떠나면
12 우붓에 생긴 의외의 변화
13 유기농 식품과 냉장고
14 사라지는 것들 사이에서 다시 떠오르는 것
15 숲속의 신비한 논을 관광 코스로
16 네삐 데이, 어둠 속에 잠기는 날
17 오달란, 신들의 놀이터에서 열리는 의례
18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큰 변화를 불러온다
19 보름 동안 이어지는 장례식과 성인식
에필로그 - 발리에서 마주한 성장의 기록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