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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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테를지 국립공원의 익숙한 듯한 낯섦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 길 / 몽골의 성황당 ‘어워’ / 거북바위와 흔들바위 / ‘아리야발 사원’ / ‘바양 하드’ 캠프
둘째 날, 몽골올레 1코스 및 복드항산, 트레킹
‘바양 하드’ 캠프의 아침 풍경 / 몽골올레 1코스 트레킹 / ‘복드항산’ 정상 ‘체체궁’ 가는 길 / ‘헝허르’ 마을 풍경 / 몽골의 저녁 식사 ‘허르헉’ / 몽골 초원에서의 둘째 날
셋째 날, 몽골올레 2코스 및 ‘칭기스산’ 트레킹
몽골 초원의 아침 풍경 / 몽골올레 2코스 트레킹 / ‘칭기스산’ 트레킹 / 몽골, 푸른 초원을 보다 / 몽골 초원에서의 하루가 또 저문다
넷째 날, 천진 벌덕에 서 있는 칭기즈 칸
하늘엔 별, 땅에는 칭기즈 칸 / 내 생애 처음인 승마 체험 / 칭기즈 칸의 청동 기마상 / 울란바토르의 첫인상 / 자이승 승전기념탑 /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 몽골의 삼보(三寶) / 울란바토르에서의 저녁 풍경 / 몽골에서 길을 떠나는 일이란?
다섯째 날, 몽골제국의 옛 수도 하라호름
몽골제국의 옛 수도 ‘하라호름’으로 가는 길 / 하라호름의 ‘에르덴 조’ 사원 / ‘이흐 몽골’ 캠프 주변 / 오르혼 강가를 걸으면서
여섯째 날, 쳉헤르 온천에서 동네 마실
‘큰 나라 몽골’이라는 거대한 제국 지도 / 몽골 국기 문양인 황금색 ‘소욤보’ / 쳉헤르 온천을 향해 가는 길 / ‘항가이 리조트’ 캠프 / 부시 워킹(Bush walking) / 쳉헤르 온천의 저녁 풍경
일곱째 날, 엘승타사르해에서 저녁노을
엘승타사르해(미니 고비사막)으로 가는 길 / 나담 축제 / ‘바양 고비’ 캠프 / 미니 고비라는 ‘엘승타사르해’에서의 낙타 체험 / 샌드보딩 체험 / 엘승타사르해(미니 고비사막)의 저녁노을
여덟째 날,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 산책
‘바양 고비’ 캠프를 떠나는 날 / 울란바토르를 찾아가는 길 / 몽골국립박물관 / 수흐바타르 광장 산책 / 몽골에서의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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