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책을 내면서 ㆍ 4

1부 길 따라 맛 따라 떠나는 여행

고속도로 대동 맛 지도
내린천휴게소 ㆍ 13
평창휴게소 ㆍ 16
홍천휴게소 ㆍ 19
괴산(양평방향)휴게소 ㆍ 22
안동휴게소 ㆍ 25
여주(강릉방향)휴게소 ㆍ 28
금왕(양방향)휴게소 ㆍ 31
횡성(강릉방향)휴게소 ㆍ 34
단양팔경(춘천방향)휴게소 ㆍ 38
사천휴게소 ㆍ 42
춘천휴게소 ㆍ 46
덕평자연휴게소 ㆍ 50
치악휴게소 ㆍ 53
정안알밤휴게소 ㆍ 56
금강휴게소 ㆍ 59
통도사휴게소 ㆍ 62
속리산휴게소 ㆍ 66
행담도휴게소 ㆍ 69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휴게소 ㆍ 72
김해금관가야휴게소 ㆍ 75
언양(서울방향)휴게소 ㆍ 78
칠곡(서울방향)휴게소 ㆍ 81
추풍령(부산방향)휴게소 ㆍ 84
정읍(광주방향)녹두장군휴게소 ㆍ 88
금산인삼랜드(통영방향)휴게소 ㆍ 91
입장거봉포도휴게소 ㆍ 94
문경(창원방향)휴게소 ㆍ 97
오창(하남방향)휴게소 ㆍ 100
이천쌀(통영방향)휴게소 ㆍ 103
안산복합휴게소 ㆍ 106
평택복합휴게소 ㆍ 110
안성(부산방향)휴게소 ㆍ 115
동해휴게소, 옥계휴게소 ㆍ 119
천안삼거리휴게소 ㆍ 123
장흥정남진휴게소 ㆍ 126
보성녹차휴게소 ㆍ 129
수동휴게소 ㆍ 132
청통휴게소, 와촌휴게소 ㆍ 135
함평천지휴게소, 함평나비휴게소 ㆍ 138
진영휴게소, 진영복합휴게소 ㆍ 141
춘향휴게소 ㆍ 144
벌곡(대전방향)휴게소 ㆍ 147
안성맞춤(평택방향)휴게소 ㆍ 150

2부 휴게소와 나

제1장 평범한 산골 소년
형 ㆍ 159
추억의 어린 시절 ㆍ 164
아버지와 산판 사업장의 추억 ㆍ 167
수백 마리 닭을 길렀던 양계장 ㆍ 169
뜨거운 국이 쏟아진 배에 바른 참기름 ㆍ 173
나는 가수다 ㆍ 176
가난했지만 아버님은 열혈 학부모 ㆍ 179
청운의 뜻을 품고 택한 재수 ㆍ 182
해군사관학교에 도전하다 ㆍ 185
편물점 ‘태양모사’와 둘째 형님 내외 ㆍ 188
대학 생활의 꽃, 동아리 활동 ㆍ 192
‘장발’과 ‘미니스커트’ ㆍ 197
부마 민주항쟁 ㆍ 199

제2장 휴게소를 만나다
철책을 지키던 학군(ROTC)장교 ㆍ 203
용감한 신입 사원 ㆍ 211
배 대리와 휴게소 업무 ㆍ 216
낫과 곡괭이 그리고 포크레인 ㆍ 222
“휴게소를 폭파하니, 현금을 준비하세요” ㆍ 225
팔뚝만 한 김밥 사건 ㆍ 228
센스가 부족한 나 ㆍ 230
“경부고속도로를 접수하러 왔어요” ㆍ 234
고등학교 친구가 사기를 당하다 ㆍ 243
휴게소를 인수한 교장선생님 ㆍ 246
신설된 휴게시설 부서의 책임을 맡다 ㆍ 249

제3장 고속도로 휴게소의 혁신
“고속도로 휴게소를 혁명하라” ㆍ 255
휴게소 민영화와 입찰의 시작 ㆍ 261
‘ex-주유소’ 가격이 저렴한 이유 ㆍ 266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장의 변화와 발전 ㆍ 273
휴게소의 고급화를 이끈 브랜드 매장 ㆍ 276
휴게 문화 해외 진출의 첫발 ㆍ 280
실크로드를 선점할 기회가 찾아오다 ㆍ 287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평가 제도 ㆍ 295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 혁신 효과 ㆍ 300
퇴직 후에 여러 가지 창업에 도전하다 ㆍ 305
‘한국휴게소문화개선연구원’ ㆍ 311

프롤로그 | 마지막 동행 ㆍ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