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을 시작하며
최초의 자동차, 이거였다고?
물을 끓여 앞바퀴를 굴리다
1824년, 노선버스가 다녔다
에디슨 배터리, 주행거리가 무려…
하이브리드 1호, 이 사람이?
두 달 월급으로 ‘My Car’를
저렴하게 보급 한 번 해봐?
작아도 충실한 차, 알지?
이게 된다고? 페라리도 ‘엄지 척’
딱정벌레가 도시를 뒤덮다
날달걀 깨뜨리지 마!
‘산업건축의 백미’에서 생쥐가…
조랑말 신화의 뿌리
황제가 쇠 망아지를? 경망스럽게…
한 바퀴 돌고 요정으로 가세
대대손손 가보로 삼거라
이게 경고야, 감탄이야?
라떼는… 넘어진 차를 손으로 세웠어
꽁지 빠진 닭인 줄 알았는데…
첨단 방호 다 모여라!
대통령이 마피아 덕 볼 수도 있지!
덩치를 보니 딱 짐승이네!
‘황금전설’ 수호성인이 보우하사
농작물 나르다가 출세했네!
6년 지났다고? 그럼 바꿔야지!
큰 차만 방탄하라는 법 있어?
자동차 선진국 면은 서야지!
거리행진에 가마를 탈 수는 없잖아?
독재자 끼리끼리 차심전심(車心傳心)!
뭐가 비슷해! 짝퉁 아니라고…
동풍이 서풍을 이길 줄 알았는데…
휘파람 다음은 뻐꾸기로 하라우!
제네쿠스? 이런 차가 있었어?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