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1대 태조
스스로 왕 자리를 꿰차다
2대 정종
자기도 모르게 왕 되다
3대 태종
‘왕자의 난’ 완결판을 쓰다
4대 세종
물려받았을까, 꿰찼을까
5대 문종
적장자로는 처음 왕 되다
6대 단종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갖추다
7대 세조
무력으로 조카의 왕위를 빼앗다
8대 예종
적장자 아닌 세자 동생이 왕 되다
9대 성종
자식을 가장 많이 둔 성군이 되다
10대 연산군
폐비 윤씨의 아들이 왕 되다
11대 중종
반정군이 강제로 왕을 시키다
12대 인종
생명의 위협을 물리치고 왕 되다
13대 명종
준비 안 된 동생 갑자기 왕 되다
14대 선조
방계승통 역사 만든 서자가 왕 되다
15대 광해군
임란 중 분조 맡았던 세자가 왕 되다
16대 인조
비상한 방법으로 스스로 왕 되다
17대 효종
소현세자 아들 제치고 동생이 왕 되다
18대 현종
최초 해외 출생 세손이 왕 되다
19대 숙종
정통성이 완벽한 세자가 왕 되다
20대 경종
장희빈의 아들이 왕 되다
21대 영조
최초로 서자 출신 세제가 왕 되다
22대 정조
세손, 사도세자의 아들이 왕 되다
23대 순조
당파 싸움 속 어린 나이에 왕 되다
24대 헌종
가장 어린 나이에 왕 되다
25대 철종
나무꾼 강화도령이 왕 되다
26대 고종
불가능을 뚫고 조선의 마지막 왕 되다
〈번외편〉 순종
일제에 의해 억지로 황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