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불치병 【김서현】
나와 엄마와 못
불치병
마지막 인사
할머니의 숟가락
나라는 돌멩이
처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김윤지】
생각대로 말했다
어느 날 장례식장에서
퍼즐
엄마와 나
첫눈
어쩌면 그건 나의 울음소리일지도 모른다 【김하은】
하지 못했다
울음소리
꽃다발
기분
엄마의 벽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김현이】
오늘
그렇지 않았다
못의 마음
생일
한순간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구주연】
반말로 말했다
착한 아이
시계
누군가가 밤 하늘에 별이 된다면
밤하늘
넌 참 따뜻하구나! 【권다예】
작은 못
기말시험
따뜻한 돌멩이
슬픔이 빠져 나갈 때
금요일 저녁
나는 또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박서경】
나의 단점
색연필
반대인 삶
거울
끝없는 여정
그냥 한 말 【배윤하】
어떤게 진짜 나인지
비밀
그냥 한 말
언젠가
내가 완벽한 타인이라고 생각하는 얘야 【이채영】
침묵했다
아주 특별한 돌멩이
마지막 선물
못 자국
불면증
결국 내 시는 이렇게 완성됐다 【원윤서】
진짜
엄마의 등
돌멩이
미로 찾기
뾰족한 못
시험
빗물은 마치 내 모습 같았다 【조해나】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
해가 쨍쨍한 오후
못
눈사람
빗물 같은 나
조금 더 부드러워질 수 있길 【조하은】
작은 소원
벽
시험
사진 속 할아버지
별 하나
거꾸로 말했다
겨울 날
나는 괜찮습니다 【최혜리】
미안하지 않았다
생일
종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