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도전의 빛, 패럴림픽의 감동
프롤로그 몸은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은 곳, 파리
PART 1 패럴림픽, 이 정도는 알아야
-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된다
- 1988 서울 패럴림픽이 쏘아올린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길
PART 2 다시 뛰는 패럴림픽의 뜨거운 심장들
1. 보치아 | 서민규 ㆍ 정호원
2. 골볼 | 국가대표팀
3. 배드민턴 | 유수영 ㆍ 정겨울
4. 카누 | 최용범
5. 사격 | 유연수 ㆍ 이장호 ㆍ 조정두
6. 수영 | 조기성
7. 탁구 | 윤지유
8. 태권도 | 주정훈
9. 휠체어테니스 | 김명제
10. 휠체어펜싱 | 권효경 ㆍ 조은혜
11. 육상 | 윤경찬
12. 휠체어농구 | 최요한
13. 트라이애슬론 | 김황태
14. 역도 | 김규호
PART 3 세계가 주목한 선수들
- 브라질 수영 선수 가브리엘지뉴
-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
-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짐 애벗
에필로그 “왜 패럴림픽은 올림픽처럼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