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서울, 1964년 겨울〉 _상세 줄거리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서울, 1964년 겨울〉
1_ 선술집의 타인들
‘서울, 1964년 겨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인물들에게 왜 이름이 없나요?
세 사람은 왜 선술집에서 만났나요?
참새도 구워서 먹나요?
‘나’와 ‘안’의 대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데모가 뭔가요?
병원에서 시체를 돈 주고 사나요?
2_ 방황하는 거리
세 사람이 쓴 돈은 요즘으로 치면 얼마인가요?
사내는 왜 돈을 다 쓰려고 하나요?
‘종삼’은 어떤 곳인가요?
불구경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사내는 왜 한밤중에 월부 책값을 받으러 갔나요?
통행금지가 무엇인가요?
그들은 지금 서울 어디쯤에 있나요?
3_ 고독한 여관
숙박계를 거짓으로 써도 되나요?
방을 한 사람씩 따로 잡았나요?
사내가 자살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개미가 왜 발을 붙잡는 것 같다고 느꼈나요?
‘안’은 왜 늙어버린 것 같다고 했을까요?
‘안’과 ‘나’는 도망가도 죄가 없나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김승옥의 생애와 작품 연보
시대 이야기 - 1960년대
엮어 읽기 - 도시, 그 쓸쓸함에 대하여
독자 이야기 - 인물들의 주제곡 고르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