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격려의 말씀
프롤로그
1부 세월호, 그 아픔의 장소로
1. 팽목 가는 길
2. 그날 아침
3. 여기는 중대본 상황실
4. 숙박 전쟁
5. 진도의 봄
2부 블랙 스완이 나타나다
6. 밤바다를 떠난 괴물, 세월호
7. 블랙 스완이 나타나다
8. 구조의 골든 타임
9. 애타는 심정, 갖가지 구조 방법
10. 세월호 대변인이 되다
11. 3일 만에 쓰러지다
12. 현장은 언론 전쟁터
13. 희망 고문, 에어포켓
14. 해경에 쏟아지는 비난
3부 길고 잔인했던 그해 봄
15. 세월호 내부 구조를 공부하다
16. 세월호 수중 선체 수색
17. 민간 잠수사 투입 논란
18. 수난 구조마저 민영화하다
19. 장비만 모르는 장비기술국장
20. 그놈의 손모가지를 잘라라
21. 다이빙 벨 투입 소동
22. 잠수 바지선 생활
23. 고심 끝에 해체된 해경
24. 팽목 풍경
25. 희생자 유실 방지 임무를 맡다
4부 두 번째 인연
26. 두 번째 인연
27. 또 다른 시작, 세월호 인양
28. 뭍에서 세월호를 수색하다
29. 목포신항의 달빛
30. 그 이후
에필로그: 미래의 바다 안전에 관하여
[하나] 구조에서 사실과 바람에 관하여
[둘] 해양 구조 시스템에 관하여
부록: ‘세월호 참사 이후 보도’를 통해 본 재난 관련 보도의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