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 두 번째 책 - 《역사를 위한 변명》, 마르크 블로크
▶ 세 번째 책 - 《여성의 역사 4》, 조르주 뒤비, 미셸 페로
▶ 네 번째 책 - 《녹색 세계사》, 클라이브 폰팅
▶ 다섯 번째 책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 여섯 번째 책 - 《사기 열전》, 사마천
▶ 일곱 번째 책 - 《역사》, 헤로도토스
▶ 여덟 번째 책 - 《우파니샤드》, 작자 미상
▶ 아홉 번째 책 - 《삼국유사》, 일연
▶ 열 번째 책 -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야콥 부르크하르트
▶ 열한 번째 책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 열두 번째 책 - 《서양 미술사》, E. H. 곰브리치
▶ 열세 번째 책 - 《문명화과정》,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 열네 번째 책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 열다섯 번째 책 - 《쇄미록》, 오희문
▶ 열여섯 번째 책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 열일곱 번째 책 - 《간디 자서전》, 마하트마 간디
▶ 열여덟 번째 책 - 《안네의 일기/엘렌의 일기》, 안네 프랑크/엘렌 베르
▶ 열아홉 번째 책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 스무 번째 책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 스물한 번째 책 -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 스물두 번째 책 -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 스물세 번째 책 -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
▶ 스물네 번째 책 -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 스물다섯 번째 책 -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 스물여섯 번째 책 - 《한국통사》, 박은식
▶ 스물일곱 번째 책 -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 스물여덟 번째 책 - 《아리랑》, 님 웨일즈, 김산
▶ 스물아홉 번째 책 - 《백범일지》, 김구
▶ 서른 번째 책 - 《순이 삼촌》, 현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