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9_ 추천사
11_ 들어가는 말
12_ 옮긴이 말
제1장 나는 왜 게으른 엄마가 되었나
17_ 나는 게으른 엄마다
28_ ‘게으른 엄마’의 탄생
33_ 의존적인 아이는 부모에게 유익하다
38_ ‘나는 독립적인가’
46_ 아이에게는 어떤 엄마가 필요한가
53_ 몇 세부터 ‘게으른 엄마’를 적용할 수 있는가
56_ 숟가락은 언제 줘야 할까? 전동 드릴은?
61_ 독립성과 아이의 안전
62_ 아이가 자람에 따라 넓어지는 경계의 예
67_ 부모의 불안감
72_ 통제에 대해
78_ 부모가 계획하는 아이의 미래
89_ 부모의 완벽주의
92_ ‘게으른 엄마’가 되지 못하는 이유
101_ 혼자 옷을 입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
107_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
제2장 일상에서 싹트는 독립성
115_ 혼자 놀기
120_ 혼자 먹기
122_ 혼자 잠자리에 들기
129_ 집안 내력
133_ 엄마만의 시간
135_ 자지 않는 아이
144_ 자기 침대에서 잠들기
149_ 장난감 정리하기
161_ 부모의 도움이 해로울 때
164_ “해도 돼”와 “안 돼”의 균형
169_ 아이가 “난 못 해.”라고 말할 때
173_ 아이가 “할 수 있어.”라고 말하게 하려면
제3장 독립적인 아이에서 독립적인 어른으로
179_ 한 번에 말을 따르게 하려면
184_ 스스로 선택하기
191_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
195_ 자기결정능력
198_ 친구 선택하기…
202_ …그리고 이성친구 선택하기
205_ 독립성과 도덕
212_ 누가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216_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능력
221_ 게으른 엄마의 요리
228_ 책가방과 장바구니
234_ ‘게으른 엄마’가 되기에 늦은 때란 없다
241_ 너무나 ‘독립적이지 못한’ 청소년
243_ 책임 위임하기
248_ 죄책감과 책임감
254_ 코칭 육아법
254_ 코칭의 기본 4단계
256_ 아이를 이끄는 ‘마법의 질문’
264_ 여자아이에게도 독립성이 필요한가
267_ 경제적 독립
273_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