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주장과 비판, 불의에 참견해온 10년의 기록 록산 게이, 최리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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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2024-1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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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책 소개

 

목차

서문

 

정체성, 정치 그리고 정체성 정치

 

-비극은 무한히 반복된다

-즉각적 분노보다 더 중요한 일

-완벽히 안전한 공간이라는 환상

-이것이 백인성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희망에 반하는 사건

-프라이드 축제에 경찰은 필요 없다

-SNS 속 사람들이 끔찍한 이유

-스포티파이 보이콧

-임신중지, 맹렬히 지켜야 할 권리

-예의 없는 자들의 예의 타령

 

시민의 의무와 책임

 

-우리에게도 화낼 자격이 있다

-머리와 가슴으로 하는 투표

-지금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환멸 나시죠? 그래도 투표하세요

-기억하라,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이젠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

-산산이 부서졌다, 이제 싸울 준비가 됐다

 

흑인의 생명은 당연히 중요하다

 

-이제 용서는 신물이 난다

-우리의 취약한 몸에 관하여

-죽은 사자를 위한 눈물 

-흑인 아이들이 직면한 위험 

-흑인의 죽음이 일상이 된 사회

-기념비와 문화적 기억

-세상은 흑인더러 위축되라고 한다

-초인종을 잘못 누르면 살해당할 수도 있다

 

친애하는 남자 동료들

 

-아버지에게도 취향이라는 게 있다

-나쁜 남자가 만든 좋은 작품, 거부한다

-남성들이여, ‘유투’입니다

-제멋대로 복귀하는 특권

-남자들이 이보다는 잘할 줄 알았지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헛소리

-농담을 받아줄 필요가 없다

 

보고 읽고 질문하라

 

-엄청난 분노, 엄청난 질주

-보잘것없고 하찮은: 미첼 잭슨, 『잔여의 세월』(2013)

-해변이 짜증나는 이유

-피 흘리는 산문들: 메건 다움, 『말할 수 없는 것』(2014)

-결혼이라는 굴레: 제니 오필, 『사색의 부서』(2014)

-음식 방송의 가학적 즐거움

-공개 구혼이 로맨틱할 수 있을까

-차이와 공감: 조이스 캐럴 오츠, 『희생』(2015)

-코카인이 목소리를 얻다: 제임스 해너햄, 『딜리셔스 푸드』(2015)

-오스카, 백인이 너무 많다

-상상 속 흑인의 삶: 조디 피코, 『작지만 위대한 일들』(2016)

-노예제 팬픽션은 관심 없다

-『앵무새 죽이기』가 왜 중요하다는 걸까: 톰 샌토피에트로, 『‘앵무새 죽이기’가 왜 중요한가』(2018)

-문제 많은 예술가의 문제적 작품

-〈로잰〉 리부트의 참을 수 없는 점

-프로그램 종영이 완벽한 해답은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게으르고 모욕적인

-토니 모리슨의 유산

-흑인 히어로를 기리는 방법

-미술품 수집과의 낯선 조우

 

남 일에 참견하기

 

-마돈나, 그의 봄이 기지개를 켜다

-찰리 허넘, 올 것이 왔다

-니키 미나즈, 비트의 주인

-멀리나 맷수커스, 두려움 모르는 시선

-저넬 모네이, 거절은 나의 무기

-세라 폴슨, 겁 없는 예술가

-테사 톰프슨, 변화를 만드는 능력

-조던 캐스틸, 기대와 만족 사이

-패멀라 앤더슨, 마침내 자신을 드러내다

 

록산에게 물어보세요

 

-일은 중요하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닙니다

-꿈을 펼치기에 너무 늦은 걸까요

-화는 엄청 나는데 사회운동에 나서긴 어려워요 

-내 삶에도 평생의 사랑이 있을까요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구원 없는 세계에서 의견 쓰기, 그리고 응답하기


책제원정보
ISBN 9791141607883
판형정보 436쪽 / 145x210mm/567g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1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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