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성격 급한 엄마와 거북이 아들의 만남
1장. 내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1. 학원 강사로 살아오면서
2. 엄마라면 당연히 육아가 쉬울 줄 알았다
3. 백일의 기적을 꿈꾸다
4. 기적 후에 찾아온 번아웃
5. 육아서 100권 읽은 엄마가 되다
6. 엄마가 키우지 못해 미안해
7. 육아 이론에 서서히 금이 가다
8. 내 아이는 왜 이렇게 느릴까
9. 언젠가는 말이 트이겠지
Q.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더 답답해요. 그래도 읽어야 할까요?
Q. 저는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엄마의 내면 공부 및 자존감 관련 추천 도서〉
2장: 제주에서의 자연 육아
1. 육아 스트레스에 부부 위기까지
2. 이혼하자는 말 대신 튀어나온 말
3. 노을 진 하늘에서 발견한 행복
4. 숲에서 크는 아이
5. 계획대로 되지 않는 여행
6. 바다에서 만난 아이들
7. 마을 길 산책으로 얻은 것
8. 알바 인생이어도 괜찮아
9. 제주살이 끝, 다시 현실로
Q. 육아 스트레스로 부부 갈등이 생겨서 자주 싸워요.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봐 걱정이에요!
Q. 자연 육아가 부러워요. 하지만 제주니까 가능한 것 아닐까요?
〈놀이의 중요성과 창의력 관련 추천 도서〉
3장: 어린이집 대신 가정 보육
1. 네 살, 성공적인 첫 어린이집 등원
2. 아이가 어린이집 천덕꾸러기가 되다
3. 잊히지 않는 아이의 텅 빈 눈빛
4. 여보, 우리 가정 보육하자!
5. 아이가 주도하는 여행 육아
6.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어떻게 키운 걸까?
7. 미디어 절제를 위한 온가족의 노력
8. 언터치 육아로 심심함을 견디는 힘을 기르다
9. 아이에게는 여백의 시간이 필요하다
Q. 가정 보육과 어린이집 생활 중 어떤 게 더 나을까요?
Q. 언스쿨과 홈스쿨의 차이가 궁금해요. 언스쿨링은 공부를 아예 하지 않는 건가요?
〈아이의 자기주도 관련 추천 도서〉
4장: 책 육아에도 언터치가 필요해
1. 전집으로 채워 가는 엄마의 욕심
2. SNS 속 아이와 내 아이는 다르다
3. 언터치 책 육아
4. 말이 트이자마자 정확한 문장을 내뱉다
5. 키즈카페보다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
6. 책만 보는 우리 아이, 혹시?
7. 책 육아를 하느라 놓친 것
8. 최고의 교육은 엄마의 뒷모습
9. 언터치 책 육아의 숨은 공신
Q. 저희 아이는 책을 안 좋아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사교육 전문가라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 텐데, 언스쿨을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독서 교육 관련 추천 도서〉
5장: 스스로 배우는 아이가 되다
1. 국영수만 가르치면 노는 건 언제 가르칠래?
2. 네 살, 말이 트이자마자 구구단을 외우다
3. 수학 강사의 다짐, ‘빚을 내서라도…’
4. 다섯 살, 애착 계산기와 애착 시계
5. 고장 난 키보드는 최고의 장난감
6. 유튜브 영상은 무조건 안 좋을까?
7. 이, 얼, 싼, 쓰! 중국어도 궁금해요
8. 여섯 살, 메타인지와 배우고자 하는 욕구
9. 혼자서 두 달 만에 한글 깨치기
Q.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걱정됩니다. 사교육 대신 집에서 수학을 가르쳐도 될까요?
Q.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져요. 학원을 늘려야 할까요?
〈미래 교육 관련 추천 도서〉
에필로그. 남들과 다르게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