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제1장. 과학이란 무엇일까?
01 ‘과학=자연과학’은 아니다
02 의외로 어렵지 않은 과학적 사고
03 과학과 유사과학을 딱 잘라 나눌 수 없다고?
04 단언할 수 없기에 과학적이다
05 올바르게 ‘보이는’ 문구를 생각하라
제2장. 유사과학의 이론을 파헤치다
06 귀신은 모순투성이
07 동종요법은 효과가 있을까?
08 방사선을 쬐면 건강해진다고? 라듐 온천의 수수께끼
09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10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을 검증하다
제3장. 유사과학의 데이터를 파헤치다
11 도서관을 지으면 범죄가 늘어난다고?
12 제일 믿을 수 없는 말이 전문가의 의견!
13 자기도 모르게 속는 확증편향
14 실제 사례가 발견되는 쪽이 드물다
15 샘플 수가 전부가 아니다
16 무작위 대조군 연구의 중요성
17 ‘고금동서의 분석’을 분석하다
18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암을 일으킨다고?
19 우유가 해롭다는 주장의 문제점
제4장. 이론·데이터의 관계성과 유사과학
20 개가 짖었더니 지진이 일어났다고?
21 신체 파동 측정기는 무엇을 측정할까?
22 무속신앙, 성격 진단이 정확할까?
23 자석이 어깨결림을 치료한다고?
24 수소수의 시시비비를 가리다
25 EPA로 혈액 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고?
26 O링 테스트를 검증하다
제5장. 현대사회와 유사과학
27 오랜 역사의 혈액 클렌징
28 학회는 동호회다!
29 논문을 아무나 낼 수 있다고?
30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다는 말을 의심하라
31 한의학이 과학에 편입되기까지
32 교육 현장에 숨어든 유사과학
33 음이온의 진실
34 은행잎 추출물의 모호한 효과
35 GABA와 기능성 표시 식품
제6장. 유사과학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관점
36 광고의 트릭에 속지 않기
37 입소문의 피해자, 미원의 비극
38 유전자 조작의 선입견에 주의하라
39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40 유사과학에 빠지지 않으려면?
나오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