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Spring Diary
침묵의 땅에서 _ 14
국경으로 _ 16
피로 쓴 일지 _ 20
새날이 올 때까지 _ 92
2부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미래의 죽음 _ 98
팬데믹 _ 99
혁명 속으로 _ 107
낙화, 그리고 움트는 저항의 씨앗 _ 117
선전포고 _ 130
전사가 된 청년 _ 138
친자관계 절연공시 _ 151
딜레마 _ 161
불타오르는 국경 전선 _ 169
참가자와 관망자 _ 179
포가튼 미얀마 _ 183
메멘토 _ 194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_ 198
명에도 이름도 남김없이 _ 208
에필로그 _ 215
3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잔혹한 폭력에 희생당한 미얀마 민중·1
- 찌민다잉 참사와 뒷 이야기 _ 220
잔혹한 폭력에 희생당한 미얀마 민중·2
- 뗏수 흘라잉에게 자유를 _ 228
잔혹한 폭력에 희생당한 미얀마 민중·3
- 흘라잉따야의 두 민주열사, 흘라묘아웅과 아웅뚜라저 _ 235
잔혹한 폭력에 희생당한 미얀마 민중·4
- 2022년 10월 23일 오후 8시 40분, 잊힌 참사, 까친주 어난바 학살 _ 243
잔혹한 폭력에 희생당한 미얀마 민중·5
- 폐허가 된 도시 탄드란, 그리고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_ 248
부치지 못한 편지 - 전선에서 숨진 군부 군인이 아내에게 남긴 말 _ 255
군부의 만행, 현재 진행형·1
- 악마를 보았다, 세상으로 나온 추악한 학살의 증거 _ 257
군부의 만행, 현재 진행형·2
- 용서할 수 없는 자, 한녜인우 보고서 _ 264
군부의 만행, 현재 진행형·3
- 민병대와 암살단을 조직해 시민의 숨통을 조이는 미얀마 군부 _ 271
군부의 만행, 현재 진행형·4
- 만달레이 시민방위군의 비극: 보툰따욱나인, 변절자 혹은 첩자 _ 282
잊힌 전장, 그러나 계속되는 투쟁·1
- 최전방에서 싸우는 소수민족 여성 저격수, 세상이 잊어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_ 294
잊힌 전장, 그러나 계속되는 투쟁·2
- 꺼지지 않는 등불, 총을 든 승려들 _ 294
잊힌 전장, 그러나 계속되는 투쟁·3
- 반군부 게릴라 아버지와 군부 부사관 아들, 혁명전선에 함께 서다 _ 307
잊힌 전장, 그러나 계속되는 투쟁·4
- 두 다리를 잃었지만 남은 두 팔로 혁명을 계속하리 _ 314
4부 맺는 글
맺는 글 _ 322
미얀마 시민혁명 연표 _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