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의대생에서 인턴까지]
추가 합격 전화를 받다
예과 때 놀아도 되나요?
의대는 군기가 엄한가요?
머리가 딱딱해지는 의대생
의사의 도덕성
유급을 자랑하는 사람
의학에는 천재가 없다
공부에 대한 고민과 답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실기시험
벼락치기 중독자의 필기시험
인턴이 되는 과정
[제2장. 전지적 인턴시점]
인턴장이 되다
일 잘하는 인턴
첫 출근
살 사람은 산다
어쩌다 또 마주친 환자
죽게 놔둬야 하는 환자
외과 중환자실의 환자들
술기 이야기들
종횡무진 해결사
치명적인 실수들
노안이 장점이 되는 곳
죽을병만 생각하는 의사
앰뷸런스에서의 살 떨리는 경험
미용사가 된 인턴
젊은 말기 암 환자들
덧없는 죽음들
말턴이 되면서 나타나는 변화
인턴의 힘듦
인턴의 변심은 무죄?
인턴이 끝나고 난 뒤
[제3장. 직장생활은 처음이라]
인턴은 월급쟁이
내가 있는 곳이 가장 힘든 곳
꼰대 인턴 주의보
간호사와 잘 지내기
[제4장. 인턴에서 레지던트까지]
나에게 맞는 과 찾기
인턴들의 입시 전쟁
의사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제5장. 서해의 섬 공보의]
전문의 됐다고? 군대 가자!
섬 공보의는 인턴 2년차
앰뷸런스까지 들어와 버린 섬
행복한 공보의
마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