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中권: 문무를 겸비한 심학의 종사
9장. 새로운 ‘상국유上國遊’의 심학 악장
대흥륭사大興隆寺에서 학문을 강하고 도를 논하는 심학의 종사宗師
심학 변론: 왕·담·황 세 학자(三家), ‘이 도를 함께 맹서하다(共盟斯道)’
「전습록」: ‘심일분수心一分殊’의 심학체계 탄생
‘남도의 도모(南都之圖)’: ‘상국유上國遊’에서 쫓겨나다
10장. 남기에서 노닐다(南畿遊): 동남에 창도한 ‘양시楊時’
귀성하여 월越로 돌아온 심학대유心學大儒
저주滁州에서: 먼 하늘에 남두성이 빛남을 더욱 기뻐하다(遙天更喜煥南星)
저양의 회합과 「유해시遊海詩」의 수수께끼
11장. 남도南都에서: 강학론도하여 새 하늘을 열다(講學論道開新天)
‘함께 이 학문에 나아가다(共進此學)’: ‘주일主一’의 심학 기치를 내걸다
주륙 학문의 논전: 『주자만년정론』 탄생
용강龍江의 회합: 심학적 『대학』 체계의 탄생
‘활불活佛’의 영접을 간하다: 남기南畿 ‘언사言士’의 운명적 부침浮沈
12장. 문무文武의 길: 강서의 문치文治와 무공武功
정·장汀漳 정벌, 좌계左溪 공격, 통강桶岡 평정
남쪽으로 삼리를 정벌하고(南征三浰), 월북을 평정하다(平定粤北)
정벌 전쟁 중의 논도: 강우江右 왕학의 흥기
심체心體를 체인하다: 평생 학문 사상의 제1차 총결
13장. 신호宸濠 반란 평정의 희비극
‘가짜 황제(僞帝)’를 쫓아내다: 신호 반란의 폭발
길안吉安에서 병사를 모아 기의起義하고 파양호鄱陽湖에서 화공 대전을 하기까지
세 차례 ‘포로 헌납(獻俘)’: 반란 평정 공신의 비극적 운명의 부침浮沈
‘돌아가 쉬자(歸去休)’: 반란 평정의 비극적 운명의 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