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영국 사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가치와 덕목 그리고 소소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Chapter Ⅰ. People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어떤 군주였을까?
‘찰스 3세’라는 영국 국왕의 지위
셰익스피어의 시대, 디킨스의 시대
역사학자 토인비가 주는 교훈
역경을 이겨낸 평범한 천재, 버나드 쇼
에릭 홉스봄 - 역사학자들을 가르친 역사 교수
조앤 롤링 - 절벽의 가장자리에 서 있던 무명작가
존 르 카레(John le Carre)와 영국의 스파이 소설
누가 다이애나에게 돌을 던지랴
셰익스피어는 줄리엣을 훔쳐 왔을까?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 보비 샌즈
윤여정처럼 영어 하기
영국 젊은이들의 30박 31일 아프리카 여행
노병은 죽지 않는다. 오직 사라질 뿐
마거릿 대처, 국가를 먼저 생각한 진정한 정치인
Chapter Ⅱ. Land
영국의 최고 엘리트들이 ‘버킹검 궁’으로 가는 이유
영국의 창의적인 인재 만들기
No Sex Please, We’re British
비아그라 맥주와 수학자 뉴턴의 공통점
한국인의 지식과 영국인의 지혜
서로 다른 생각 이해하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이른 새벽의 공정함 타령
유럽의 좌파 노동운동이 꿈꾸는 사회
영국에서 보수와 진보의 슬기로운 공존
혹시, 커피를 좋아하세요?
어느 세일즈맨의 눈물
그들이 동거하는 이유
에디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런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