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1
17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내가 자라는 것이었어
21 집에 안 들어왔다
23 오늘도 싸웠다
26 사춘기 아들 다루는 법
28 왜 씻지 않는 걸까
31 거실이냐 주방이냐
34 받아쓰기 10점, 수학 바보
37 격투하듯이
40 관찰자가 되면 양육할 수 없다
45 내가 아들과 다툰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지
49 아들의 버킷리스트
50 수업 시간에 자는 아이
53 학교 가 주는 게 어디야
55 자리를 멀리 떨어져 앉는다
59 창피
62 아이가 커가는 것은 사진으로
64 사춘기 초기 시작을 알리는 징후
66 언제까지 학교 가기 싫을래
70 만화광
74 어른 노릇 금지
80 아들이 말했다
83 욕쟁이 엄마
92 아들의 게임
96 왜 믿어주지 않나?
99 나는 안 되는 게 너무 많은 엄마입니다
101 남의 아이처럼 키우기
104 아이와 춤추기
108 방학이구나! 뭘 먹일까?
112 아들이 아닌 나 때문에 돌겠다
115 엄마를 무시하면서부터 사춘기가 시작된다
118 아들이 방문을 닫는다
120 그때는 안 보이고 지금은 아는 것들
123 사랑의 마지막은 불쌍히 여기는 것
125 기억하기, 간직하기
128 누구를 닮았겠냐?
131 아이에게 말 시키지 말기
134 아이는 방학 중, 나는 고문 중
137 드디어 아들이 나에게 욕하다
141 돈은 수치를 준다
145 아들의 신체검사
149 우리는 오늘도 약을 먹는다
153 우리는 폭력에 맞서야 한다
158 자전거 수리 비용을 깎지 못했다
162 자식 이기는 부모 있다
165 남편과 아들이 다른 점
168 사춘기는 ‘난 여기 있어요’라는 뜻
171 국제전화 걸듯 신속하고 빠르게
173 어쩔티비 대처법
176 우리 아이는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글을 이해 못 하는 걸로
178 레쓰비
180 아들과 싸우면 누가 이길까?
183 생각보다 따뜻하게 안아볼 시간이 별로 없어요
185 아이에게 진심이 통하면
190 murmured
193 아이 뒤를 따라가 봤다
196 한 학기 끝나고 받은 전화
198 싸우면 아빠가 아닌 나를 찾는다
201 사춘기라는 증거
205 다시 묻기 연습
208 맨날 먹을 게 없다 한다
210 아이들 문제에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할까?
215 공부하면 안 치워도 된다는 그 생각
219 아이를 키운다는 건 오해받는 일이다
222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227 아들의 이간질
231 부모의 말을 골라 순종하는 아이
235 내가 너를 위해 접는 건 먼저 말 걸어주는 일
239 너무 늦게 매를 들었다
243 무심하게 툭, 쿨하게 대하기
246 아이는 화나면 밥을 안 먹는다
249 내 아이에서 너로 거듭나기
252 결혼한 날보다 아이 낳은 날을
256 아이는 나에게 소리 지르지 말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