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행복한 걸음
제1부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제1화 산티아고 길 위에 서는 이유
제2화 도하(Doha)에서 파리(Paris)로
제3화 밤기차를 타고 생장(Saint-Jean)으로
제4화 피레네(Pyrénées)산맥을 넘다
제5화 순례길에서 만난 냥이와 멍이
제6화 순례견 히끼를 만나다
제7화 천천히 걸어서 끝까지
제8화 아름다운 시로키(Cirauqui) 마을
제9화 이라체(Irache) 포도주 농장을 지나
제10화 환생에 대하여
제11화 걷는 속도만큼 삶도 느리게 간다
제12화 아침을 깨우는 소리
제2부 태양의 흔적을 따라 걷다
제13화 그라농(Grañón) 마을의 일출
제14화 페드라자(Pedraja) 산을 넘어
제15화 아타푸에르카(Atapuerca)에서 알티미라 동굴까지
제16화 기적의 메달과 축복
제17화 산 안톤(San Anton) 수녀원을 지나
제18화 우리 몸에 새겨진 태양의 흔적
제19화 모든 길 위에는 사람이 있다
제20화 2,000km를 걸어 온 하르츠와 마리아
제21화 하프 순례증명서를 받다
제22화 알베르게에서 잠 못 드는 밤
제23화 20일, 470km를 걸어 레온에
제24화 혼자 걸으며 함께 걷는 길
제3부 단 하나의 소원을 빌다
제25화 배낭을 고쳐 메고
제26화 다시 레온(Léon)
제27화 가을에 걷는 산티아고
제28화 오르고 또 오르고
제29화 철십자가에 소원을 빌고
제30화 혼자인 시간에 사람은 그리워
제31화 우리 산을 닮은 발카르세(Valcrce)
제32화 가을 단풍의 애틋한 아름다움
제33화 아름다운 숲길을 걷다
제34화 비를 맞으며 함께 걷는 길
제35화 젖은 숲의 명령
제36화 숲과 인간의 숨, 생명의 환희
제37화 빛의 향기를 머금은 유칼립투스
제38화 단 하나의 소원
[에필로그] 또 다른 시작, 피스테라
[부록] 산티아고 순례길,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