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의 등교 거부가 시작됐다
엄마, 기다려주세요
나무 젓가락과 비닐 장갑
엄마, 머리가 아파요
책상 속 구겨진 시험지
나에게 막 화를 냈어요
잘못된 훈육의 역습
동굴로 들어간 아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2장 동굴 속으로 들어간 아이
무기력아, 제발 가 줘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아이
아이를 두고 동굴에서 나오다
선생님, 오늘도 결석합니다
엄마 마음은 그렇지 않잖아
아이도 평범한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아들아, 자퇴를 축하해
3장 세상 밖에 다다르기 위해 필요한 것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닫힌 마음을 여는 열쇠
진심으로 내려놓기
나는 등대가 되기로 했다
스스로를 방에 가둔 아이
기다림의 물 주기
채워지지 않은 욕망이 좌절이 되지 않도록
말끝 손끝이 아니라 마음 끝 바라보기
담대하게 더 담대하게 믿어라
잠들어 있는 아이 내면의 빛 깨우기
감정은 빼고 쿨함은 채우고
4장 아이의 방문 밖에서 깨달은 것들
튼튼한 뿌리가 된다는 것
‘관계’의 바탕이 되는 것
내면아이 치유와 모닝 페이지
점 하나의 위력
물 만난 물고기
두려움 대신 사랑을
계속 실패하겠습니다
내가 살아나야 아이가 살아난다
나는 걱정 않는 엄마입니다
반드시 끝은 있다는 믿음
멀리멀리 돈 만큼 큰 원이 된다
지금, 오늘을 살자
괜찮아, 내 잘못이 아니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