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5
1. 아름다움이란 말이야! 11
- 아름다움의 미학적 의미
2. 멀어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21
- 아름다움의 인식론적 측면
3. 이해할 수 없어야 사랑스럽다니? 30
- 타자성과 신비로서의 아름다움
4. 어떻게 ‘진리’가 변할 수 있죠? 40
-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진리
5. 사랑과 아름다움이 있기 위해 신이 꼭 필요한가요? 49
- 신성의 지점에서의 진리
6. 다시 사랑할 결심 59
- ‘신·정의·사랑·아름다움’의 진리 형식
7. 매번 그곳을 다시 찾아야만 한다고? 68
- 진리의 도착과 기다림의 문제
8. 자신도 모르는 몫을 선물할 수 있을까? 79
- 정의란 무엇인가
9. 당신을 교란시키는 바깥에서 온 손님 91
- 판단중지
10. 작은 죽음이란? 100
- 미학적 죽음과 새로움의 형식
11. 죽음 안에 있는 동시에 죽음 바깥에 있다? 109
- 죽음을 앞서 본 존재의 새로운 시선
12. 차가운 열정이라니요? 118
- 미학적 존재론
13. 계산 없음을 향해 가라고요? 128
- 타자를 향한 주체
14. 잠깐 도착할 수밖에 없는 것을 계속 기다리라고요? 140
- 기다림 안의 존재
15. 계속해서 차연하라! 155
- 노마드적 존재론
16. 인생은 B와 D 사이? 165
- 능동적 허무를 향한 지향성
17. 미완성인 채로 남으라고요? 183
- 무위의 공동체
에필로그 197
찾아보기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