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축하의 글
Prologue
1일 차 배낭여행 출발
2일 차 여기가 로마야!
3일 차 콜로세움, 2천 년 전 로마를 느낀다
4일 차 로마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
5일 차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
6일 차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아말피해안
7일 차 박지성의 신혼여행지 카프리섬
8일 차 바그너를 만난 곳 라벨로
9일 차 다시 로마로
10일 차 빌라 데스테로 소풍 가는 날
11일 차 볼 게 너무 많은 로마
12일 차 아시시 성인을 만나다
13일 차 7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 팔리오 경기
14일 차 자연의 요새 친퀘테레
15일 차 가이드 장인 엘레나
16일 차 피렌체의 아늑함에 안기다
17일 차 유럽 최고 메디치 가문이 세운 우피치 미술관
18일 차 베네치아 펜트하우스
19일 차 모델이 되다
20일 차 피카소를 만나다
21일 차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로, 익숙해진 기차여행
22일 차 패션의 도시 밀라노
23일 차 니스 가는 길, 어설픈 소매치기와의 만남
24일 차 프랑스 남부의 속살 생폴 드 방스
25일 차 니스의 샤갈 박물관
26일 차 니스가 그리운 파리 입성
27일 차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28일 차 모네가 살았던 지베르니
29일 차 명화의 향연 오르세 미술관
30일 차 루브르 박물관의 꽃 ‘모나리자’
31일 차 태양왕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
32일 차 여행의 마침표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