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주호│봄은 발끝으로부터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기억을 담는 나만의 방법 찾기
태지원│그해, 봄의 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세상의 이야기를 활자로 펼쳐 내기
김해리│나는 그냥 나이기로 했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뜻밖의 쓸모를 만들며 나처럼 살아가기
김신식│데뷔만 세 번째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개인의 고유함을 존중하는 단체 연락하기
황효진│스무 살, 일을 시작하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아침밥 챙겨 먹기
강지혜│2000년, 서넛의 지혜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솜털을 벗고 깃털을 입기 위해
채반석│포식자의 봄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시간의 분절점을 제거해 보기
이승주│무슨 사연이 있겠지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누군가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그림 작가의 말
임나운│전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