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아이와 함께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Chapter1 다섯 살 아들, 여섯 살 아빠
ㆍ 아빠와 둘이 캠핑 가도 괜찮겠어?
ㆍ 아빠는 가서 계속 일만 할 거잖아
ㆍ 둘만의 여정에 용기가 생기다
ㆍ 배낭의 짐보다 설렘이 커서 괜찮아
ㆍ 다섯 살 아들 여섯 살 아빠
ㆍ 백패커는 멋진 숲 탐험가
ㆍ 그럼 우리 내일 쓰레기 주워 갈까?
ㆍ 오늘은 에너지 몇 개짜리 코스야?
아이와 함께 걷는 Tip 1 |처음을 두려워 마세요!
Chapter2 봄, 여름, 그리고 가을
ㆍ 커튼콜의 주인공
ㆍ 일출이 더 좋아! 왜냐하면
ㆍ 날벌레의 습격
ㆍ 다음부터는 양갱도 챙겨오자
ㆍ 바람과 함께 올라서다
ㆍ 그럼 아빠를 트래버스라고 부르면 돼?
아이와 함께 걷는 Tip 2 |기록을 남겨 보세요
Chapter3 Into the Unknown
ㆍ 과유불급 말고 과유유급
ㆍ 겨울 아침 공기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해
ㆍ 이러다 우리 얼어 죽겠어
ㆍ Into the Unknown
ㆍ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긴 오늘이 진짜
ㆍ 학원 말고, 자연을 느끼며 충전해야죠
ㆍ 오늘은 네가 선장이란다
ㆍ 사슴 찾아 삼만리
ㆍ 선두 반보, 선두 반보
ㆍ 45km 완주, 자신 있나요?
ㆍ 오늘이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아이와 함께 걷는 Tip 3 겨울엔 생존이 걸려 있어요
Chapter4 더 멀리 더 높이
ㆍ 아빠가 미안해
ㆍ 토이레와도꼬데스까?
ㆍ 실전보다 더 리얼한 혹한기 훈련
ㆍ 해발 2,385m에서의 하룻밤
ㆍ 처음 만난 화이트아웃
ㆍ 오늘부터 넌 꼬마 백패커야
ㆍ 섬 할아버지의 용돈
ㆍ 아빠, 국립공원은 몇 개가 있는 거야?
ㆍ 오늘은 엄마도 동생도 모두 함께!
아이와 함께 걷는 Tip 4 아이의 흥미를 돋울 코너 속의 코너
에필로그_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