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500년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
1500-1550
과학에서의 첫걸음
1502 레오나르두스 카밀루스-돌을 가지고 시작하다
1517 레오나르도 다빈치-과학에서도 역시 첫째
1520 파라켈수스-분란으로 점철된 일생
1537 니콜로 타르탈리아-말더듬이의 수학적 승리
1541 콘라트 게스너-일생에 많은 일을 하다
1543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인체를 탐구하다
1543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하늘에서의 혁명
1546 지롤라모 프라카스토로-질병의 씨앗들
1546 아그리콜라-최초의 지질학자
시계, 총포와 편물기-16세기 기술
1551-1600
넓어지는 지평
1552 가브리엘 팔로피우스와 바르톨롬메오 유스타키오-더 많은 인체 부분
1569 헤르하르뒤스 메르카토르와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세계를 그리다
1572 티코 브라헤-새로운 별
1577 티코 브라헤-코페르니쿠스와 동행하지 않다
1581 갈릴레오 갈릴레이-흔들이의 법칙
1581 로버트 노먼-자석의 인력
1586 시몬 스테빈-힘과 압력
1589 갈릴레오가 낙하 물체에 관하여 아리스토텔레스에 도전하다
1600 윌리엄 길버트-자석과 기전 물체
1601-1650
갈릴레오의 시대
1604 항구적이지 않은 하늘
1604 갈릴레오 갈릴레이-운동에 관한 진실
1604 요하네스 케플러-우리는 어떻게 보는가-
1608 자연을 살피는 새로운 눈-망원경과 현미경
1609 요하네스 케플러-행성들은 어떻게 운동하나
1610 갈릴레오-별에서 온 전령
1611 태양 표면의 까만 점들
1616 윌리엄 하비-우리 몸속의 피는 돌고 돈다
1621 빌레브로르트 판 로에이언 스넬-왜 빛은 꺾이는가-
1623 마랭 메르센-위대한 네트워크인
1624 피에르 가상디-원자론의 부활
1626 프랜시스 베이컨-‘아는 것이 힘이다’
1633 갈릴레오와 종교재판
1638 갈릴레오, 빛과 포물선
1643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공기의 무게
1644 얀 판 헬몬트-새로운 것과 함께하는 오래된 것
1644 르네 데카르트와 ‘기계론적 철학’
성냥, 수류탄, 만년필-17세기 기술
1651-1700
뉴턴의 시대
1653 블레즈 파스칼-사색하는 과학자
1656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시계와 하늘
1657 오토 폰 게리케-말의 힘 대 공기 압력
1659 로버트 보일-공기로 실험한 학자
1660 존 레이-신은 자연을 통하여 계시하셨다
1661 마르첼로 말피기-현미경의 달인
1661 로버트 보일-화학이 이름을 얻다
1662 ‘학회’의 부상
1663 오토 폰 게리케-최초의 ‘전기 기계’
1665 프란체스코 그리말디-빛이 모퉁이를 돌아가다
1665 로버트 훅-매우 작은 것들의 세계
1666 아이작 뉴턴-왜 달은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1666 크리스토퍼 렌-건축가 그 이상의 인물
1669 니콜라우스 스테노-암석에 있는 질서
1669 장 카시니와 존 플램스티드-각국의 천문학자들
1670 얀 스바메르담-자연계를 탐험하다
1672 장 카시니-태양계는 얼마나 클까-
1672 아이작 뉴턴-여러 색깔의 빛
1673 안톤 판 레이우엔훅-살아 있는 미시세계
1674 존 메이오-공기 안에 있는 생기
1676 에드먼드 핼리-완전한 천문학자
1676 올라우스 뢰메르-목성과 빛의 속도
1678 로버트 훅-영국의 레오나르도
1682 느헤미아 그루-식물은 어떻게 생장하나-
1684 에드먼드 핼리-‘당장 글로 써요, 아이작’
1686 아이작 뉴턴-《프린키피아》의 위력
1687 아이작 뉴턴-《세계의 체계》
1689 존 로크-한 경험주의자의 우주
1690 크리스티안 하위헌스-빛은 일종의 파동이다
1701-1750
자연이라는 기계
1701 아이작 뉴턴과 다니엘 파렌하이트-더 나은 온도계
1702 기욤 아몽통-‘절대영도’의 가능성
1702 평범한 나침반의 복잡한 움직임
1702 프랜시스 혹스비-전기로 빛을 만들다
1704 아이작 뉴턴-세계적 인물
1704 아이작 뉴턴-세계적 인물
1705 에드먼드 핼리-혜성으로부터의 공포를 제거하다
1709 프랜시스 혹스비-모세관의 위력
1716 라이프니츠와 뉴턴
1718 에드먼드 핼리-움직이는 별들
1723 게오르크 슈탈-플로지스톤의 유산
1724 헤르만 부르하버-가장 유명한 의학 교사
1725 천문학자들이 별을 세다
1727 식물의 양식 찾기
1727 스티븐 헤일스-어떻게 기체를 모을 것인가
1729 빛의 속도(속편)
1729 스티븐 그레이-전기가 통하다
1730 칼 폰 린네 이전의 역사
1731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1)-위도의 문제
1733 스티븐 헤일스-측정의 필요성
1733 샤를 뒤페와 장 놀레-전기를 가지고 놀다
1735 조지 해들리-바람을 설명하다
1736 지구쟀 생김새는 어떠한가-
1738 다니엘 베르누이-움직이는 유체
1740 지구의 나이는 얼마일까-(어떻게 알 수 있을까-)
1740 카시니 일가가 프랑스 지도를 그리다
1742 레오뮈르와 셀시우스-더 나은 온도계
1744 아브라함 트랑블레-식물 대 동물
1745 라이덴 병-전기를 저장하는 하나의 방법
1746 여덟 번째 금속-아연이 모습을 드러내다
1746 피에르 드 모페르튀-‘경제적인 우주’
1747 인간의 육체-해부학에서 생리학으로
1747 제임스 린드-괴혈병의 치유
1749 뷔퐁 백작-자연 세계를 요약하다
1750 은하는 하나인가 아니면 여럿인가-
증기력, 철 그리고 화학물질-18세기 기술
1751-1800
화학이 성장하다
1751 벤저민 프랭클린이 연을 날리다
1753 칼 폰 린네-생명체의 목록
1754 조지프 블랙과 ‘고정된 공기’
1755 리스본의 붕괴
1757 칼 폰 린네-자연의 체계
1758 존 돌런드-별을 더 분명하게 보게 하다
1759 카스파르 볼프-‘후성설론자’에게 승리를
1759 조반니 아르두이노가 암석을 체계화하다
1761 요제프 쾰로이터-잡종의 모든 것
1761 금성의 태양면 통과
1761 조지프 블랙과 두 숨은열
1762 마르쿠스 플렌치치-‘모든 질병에 그것의 유기체가 있다’
1765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2)-경도에 대한 도전
1765 버밍엄의 달밤 미치광이들
1765 미하일 로모노소프-알려지지 않은 러시아인
1766 헨리 캐번디시와 그의 ‘가연성 공기’
1768 라차로 스팔란차니-무생물에서 생명체가-
1769 제임스 쿡-과학을 위한 항해
1770 앙투안 라부아지에-물이 흙이 될 수 있을까-
1770 화석-잃어버린 세계의 기념물
1771 조지프 프리스틀리-‘상처받은 공기’를 복원하다
1772 대니엘 러더퍼드와 ‘유해한 공기’
1772 조제프 라그랑주가 방향을 지시하다
1773 앙투안 라부아지에-왜 사물이 타는 것일까-
1774 칼 셸레 염소를 발견하다
1774 조지프 프리스틀리-산소의 발견
1774 니콜라 데마레-화산은 자국을 남긴다
1775 퍼시벌 포트-굴뚝 청소부와 암
1775 앙투안 라부아지에-플로지스톤을 산소로 대치하다
1775 아브라함 베르너-암석이 물에서 생겨났다고-
1777 칼 셸레-공적에서 누락되다
1778 조지프 뱅크스-세계의 식물학자
1778 장-앙드레 들뤼크와 제임스 허턴-지각 대격변의 역사-
1779 얀 잉엔하우스-식물은 어떻게 공기를 정화하나
1779 오라스 드 소쉬르-알프스를 이해하다
1781 윌리엄 허셜이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다
1783 날씨를 살피다
1783 자크 샤를-과학과 기구 비행
1783 존 미첼이 ‘블랙홀’을 상상하다
1784 르네 쥐스트 아위-결정체의 박사
1785 윌리엄 위더링-‘수종증’의 치료
1785 앙투안 라부아지에-‘사원소’설의 종말
1785 샤를 쿨롱과 그의 법칙
1786 루이지 갈바니-동물 전기
1787 화학을 위한 새로운 언어
1789 앙투안 라부아지에-원소들을 목록화하다
1789 윌리엄 허셜-클수록 좋다
1791 니콜라 르블랑의 슬픈 이야기
1794 이래즈머스 다윈-천재의 할아버지
1796 에드워드 제너-천연두와의 전쟁
1796 피에르 라플라스-태양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796 알레산드로 볼타-최초의 전기 배터리
1798 헨리 캐번디시-지구는 얼마나 무거운가-
1798 벤저민 톰프슨(럼퍼드 백작)-‘열소’에 대한 공격
1799 ‘지층쟁이’ 스미스의 궁극적 승리
1800 윌리엄 허셜-열은 빛이다
1800 ‘전기의 세기’의 시작
1801-1850 231
원자, 세포 그리고 뼈대
1801 존 돌턴-맨체스터의 총아
1801 짧지만 풍성했던 험프리 데이비의 일생
1801 주세페 피아치-소행성이 간격을 메우다
1801 토머스 영-빛은 파동이다
1802 요한 리터-보라색 너머의 빛
1804 조제프 프루스트-‘비례 법칙’에 대한 대토론
1806 루크 하워드와 프랜시스 보퍼트-바람과 구름
1807 험프리 데이비-전기가 새 원소를 나타내다
1808 존 돌턴-원자가 문제의 해답이다
1808 조제프 게이뤼삭-기체가 결합할 때
1808 에티엔 말뤼스-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
1809 장 라마르크-진화의 실체
1811 메리 애닝과 공룡
1811 찰스 벨-두뇌의 구조 체계
1811 아마데오 아보가드로와 그의 매우 큰 수
1812 조르주 퀴비에-멸종은 실제로 일어났다
1813 마이클 패러데이-왕립 과학연구소에서 인생을 시작하다
1814 옌스 베르셀리우스-화학의 언어
1814 요제프 프라운호퍼-햇빛에 숨어 있는 메시지
1815 장 라마르크-장부의 또 다른 쪽
1818 피에르-조제프 펠티에와 조제프 카방투-알칼로이드 성찬
1819 오귀스탱 프레넬-어두운 곳에도 빛이
1820 프리드리히 모스-저 광물은 얼마나 단단한가-
1820 한스 외르스테드-자기가 전기를 만나다
1822 엔케의 혜성이 돌아오다
1824 사디 카르노-동력으로서의 불
1826 볼트, 암페어, 옴
1827 ‘지구 온실’에 대한 최초의 언급
1827 로버트 브라운-식물학자가 원자를 발견하다
1828 프리드리히 뵐러-생물과 무생물
1829 요한 되버라이너-원소를 정렬하다
1829 찰스 라이엘-모든 것은 시간이 걸린다
1831 마이클 패러데이와 조지프 헨리-자기에서 전기를 만들어 내다
1832 존 허셜-부전자전
1833 윌리엄 휴얼-언어로의 한 길
1834 마이클 패러데이-전기화학의 새로운 용어
1835 가스파르 코리올리-왜 바람은 원을 그리며 부는가
1836 찰스 다윈-‘비글’ 호의 항해를 따라서
1836 장 샤르팡티에와 옌스 에스마르크-얼음으로 덮인 풍경
1838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나온다’
1838 프리드리히 베셀-별까지는 얼마나 멀까-
1839 제임스 로스-자기극을 찾아서
1840 유스투스 폰 리비히-세계에 화학을 가르치다
1842 별빛을 최대한 활용하다
1842 크리스티안 도플러가 하나의 효과를 알아내다
1845 마르슬랭 베르톨레-생명 화학의 실마리를 풀다
1845 마이클 패러데이-전기자기학을 빛과 연관시키다
1846 해왕성 추적-영국 대 프랑스
1846 켈빈 공-위대한 인물
1847 루이 파스퇴르-‘한손잡이’ 자연
1847 이그나츠 제멜바이스-‘의사는 손을 씻어야 해요’
1847 로스 백작-파슨스타운의 괴물
1847 제임스 줄-일은 열이고 열은 일이다
1848 옌스 베르셀리우스-풍성한 어휘를 지닌 사람
1848 에두아르 로슈-토성에 고리가 있는 이유
1848 윌리엄 톰슨(켈빈 공)-가능한 최저 온도
1849 레옹 푸코와 이폴리트 피조-아직도 또 빛의 속도
1850 루돌프 클라우지우스-무질서의 정도
기차, 전화 그리고 전기-19세기 기술
1851-1900
통일성을 찾아서
1851 레옹 푸코-지구는 정말로 돈다!
1851 루이 아가시-하이델베르크에서 하버드로
1851 클로드 베르나르-‘내부 환경’의 중요성
1852 에드워드 프랭클런드-원자가가 화학의 열쇠이다
1852 제임스 줄과 켈빈 공-기체는 팽창하면서 식는다
1854 하인리히 가이슬러-전기가 공기를 통과하다
1854 헤르만 헬름홀츠-우주의 종말
1854 존 스노-물속의 콜레라
1856 콜타르에서 찾아낸 경이로움
1856 우리의 조상을 찾아서
1856 루이 파스퇴르-발효의 비밀을 풀다
1858 앨프리드 월리스-다윈의 그늘에서
1858 프리드리히 케쿨레-탄화수소와 뱀
1859 찰스 다윈-《종의 기원》
1860 존 필립스-세 생명 층
1862 켈빈 공과 지구의 나이
1862 루이 파스퇴르-‘생명은 생명체에서 나온다’
1864 원소의 정렬 제2부
1865 그레고어 멘델-유전의 법칙
1865 열역학의 두 가지 법칙
1868 노먼 로키어와 쥘 장센-태양에서 온 원소
1868 기체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869 프랜시스 골턴-모든 것을 측정한 사람
1869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원소들을 정렬시키다…최종판
1869 요한 미셔와 발터 플레밍-세포의 핵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1871 찰스 다윈-《인류의 유래》
1871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빛을 이해하고 라디오를 예언하다
1875 주기율표의 빈자리를 메우다
1876 로베르트 코흐-세균 사냥꾼
1877 화성 방문
1877 에른스트 마흐-그의 수, 그의 원리
1877 루트비히 볼츠만-엔트로피를 이해하다
1880 알퐁스 라브랑과 로널드 로스-모기와 말라리아
1882 토머스 에디슨-어떤 신비한 ‘효과’
1882 일리아 메치니코프-백혈구는 방어한다
1884 스반테 아레니우스-‘이온’은 실체이다
1884 에밀 피셔-설탕, 단백질, 효소
1884 오스카르 헤르트비히와 아우구스트 바이스만-유전학에 거의 다다르다
1886 루이 파스퇴르-광견병에 대한 승리
1887 앨버트 마이컬슨과 에드워드 몰리-에테르를 추적하다
1888 하인리히 헤르츠-라디오파를 발견하다
1891 에밀 베링-혈청의 효험
1894 레일리 공과 윌리엄 램지-아르곤을 발견하다
1895 음극선-해답이 나오다
1895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실’을 덥히는가-
1895 굴리엘모 마르코니와 페르디난트 브라운-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아버지가 되다
1895 빌헬름 뢴트겐-X-선을 우연히-
1896 앙리 베크렐-기대하지 않았던 방사능
1897 제이제이 톰슨과 전자
1898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라듐을 추적하여 찾아내다
1898 마르티뉘스 베이예링크-최초의 바이러스
1898 윌리엄 램지-나머지 희유기체들
1899 제이제이 톰슨-원자 속으로 더 깊이
1899 방사능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1900 켈빈 공-틀리다
1900 막스 플랑크-에너지는 덩어리로 나온다
1900 그레고어 멘델이 혹한에서 돌아오다
1900 불확정성의 확정성
1901-1950
양자, 유전자, 우주
1901 휘호 더프리스-돌연변이의 실체
1902 올리버 헤비사이드와 아서 케널리-마르코니는 어떻게 대서양에 다리를 놓았나
1902 월터 서턴과 테오도어 보베리-유전자는 어디에 있는가-
1903 이반 파블로프-종 울리는 소리로
1903 어니스트 러더퍼드와 프레더릭 소디-방사능을 풀어내다
1904 헨드릭 로런츠와 조지 피츠제럴드-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이전의 역사
1905 앨버트 아인슈타인-입자인 빛
1906 프레더릭 가울랜드 홉킨스-생명에 없어서는 안 될 아민류
1907 앨버트 아인슈타인-가장 유명한 방정식
1907 제이제이 톰슨-원자의 무게를 재다
1908 카메를링 오너스-액체 헬륨과 초전도성
1909 카를 란트슈타이너-혈액의 다양성
1909 어니스트 러더퍼드, 한스 가이거, 어니스트 마스던-모든 원자에는 핵이 있다
1910 예나르 헤르츠스프룽과 헨리 러셀-별들을 분류하다
1910 파울 에를리히-질병에 대항하는 화학물질
1911 토머스 헌트 모건-유전자, 염색체 그리고 초파리
1911 마리 퀴리-기대와 위험
1911 어니스트 러더퍼드와 닐스 보어-원자 안의 태양계
1912 헨리에타 레빗-천체의 표준 촉광
1912 빅토르 헤스-우주로부터 오는 방사선
1912 필트다운 인-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
1912 베스토 슬리퍼-적색 이동과 청색 이동
1912 알프레트 베게너-대륙이 표류하다
1912 찰스 윌슨과 한스 가이거-보지 못한 입자를 세다
1913 닐스 보어-스펙트럼을 설명하다
1915 두 명의 윌리엄 브래그-결정체의 건축술
1915 앨버트 아인슈타인-공간과 시간 구부리기
1916 카를 슈바르츠실트-블랙홀과 화이트홀
1918 할로 섀플리-우리는 은하계에서 어디에 있지-
1919 어니스트 러더퍼드-‘새로운 연금술’
1919 제임스 크롤과 밀루틴 밀란코비치-무엇이 기후를 변화시키는가-
1920 아서 에딩턴-무엇이 태양을 빛나게 하는가-
1920 어니스트 러더퍼드-원자핵 내부의 세계
1921 아서 홈스-지구의 나이를 추정하다
1922 프레더릭 밴팅과 찰스 베스트-인슐린 추적
1922 빌헬름 비에르크네스-바람의 전쟁
1924 에드윈 허블-우리 은하 너머의 은하계
1924 루이 드브로이-입자는 파동이다
1925 볼프강 파울리-단 하나의 전자만 허용되다
1926 허먼 멀러-무엇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가-
1926 닐스 보어-주기율표를 설명하다
1926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불확정성 원리
1927 닐스 보어-양자 세계는 실제인가-
1928 프레더릭 그리피스와 오즈월드 에이버리-‘전환 인자’
1928 알렉산더 플레밍-우연과 페니실린
1928 라이너스 폴링-화학에서의 결합과 세계
1928 폴 디랙-반물질을 예언하다
1929 에드윈 허블-우주는 팽창한다
1932 볼프강 파울리-‘아주 작은 중성 입자’
1932 카를 잰스키-우주 공간에서 오는 라디오 신호
1932 캐번디시 연구실의 ‘경이로운 해’
1935 찰스 리히터-그 지진의 세기는 어느 정도인가
1936 프리츠 츠비키-신성과 초신성
1936 히데키 유카와-무엇이 강한 핵력을 지니는가-
1938 한스 크레브스-생명의 에너지 순환 과정
1938 한스 베테와 카를 폰 바이츠제커-별 속에 있는 화덕
1938 많은 손이 거쳐 간 연구-핵분열의 발견
1940 카를 폰 프리슈-벌의 언어
1943 막스 델브뤼크와 샐배도어 루리아-자연선택이 작동하다
1943 조지 비들과 에드워드 테이텀-‘하나의 유전자, 하나의 효소’
1944 로버트 우드워드-복잡한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다
1950 에르빈 샤르가프-DNA의 규칙을 알아내다
1950 프레드 휘플과 얀 오르트-혜성에 관한 진실
1950 대폭발에 대한 논쟁
대량생산, 자동차, 그리고 마이크로 칩-20세기의 기술
1951-2000
거대 과학
1952 유진 아제린스키와 너대니얼 클라이트만-잠과 꿈꾸기
1952 코스모트론이 길을 인도하다
1953 스탠리 밀러와 해럴드 유리-생명의 분자를 만들다
1953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유전암호의 비밀
1953 윌리엄 유잉과 해리 헤스-움직이는 해저
1955 프레더릭 생어-인슐린의 구조
1958 윌러드 리비-방사성 탄소로부터 고대의 연대 측정
1958 제임스 밴 앨런-방사선을 막는 지구의 띠
1959 생명의 비밀-DNA는 어떻게 단백질을 만드는가
1961 로저 스페리-한 머리 안에 두 개의 뇌
1963 머리 겔만과 조지 츠바이크-입자 안의 입자
1964 메리 리키와 루이스 리키-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1964 윌리엄 해밀턴-이타주의의 진화
1964 시릴 해저드와 마틴 슈미트-별이 아니었던 별
1965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대폭발 논쟁(제2라운드)
1966 마셜 니런버그-유전암호를 완성하다
1967 린 마걸리스-세포 안에서 사는 세포
1967 조슬린 벨과 앤터니 휴이시-‘작은 초록색 인간’에서 오는 메시지
1967 셸던 글래쇼, 압두스 살람, 스티븐 와인버그-통일을 향한
1972 허버트 보이어와 스탠리 코언-유전공학의 탄생
1973 조지프 웨버-중력파
1974 도널드 조핸슨-루시와 최초의 가족
1974 마리오 몰리나와 셔우드 롤런드-오존층이 위기에 처하다
1975 초 하오 리-우리 뇌 속의 모르핀
1977 존 콜리스-알빈이 심해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하다
1980 루이스 앨버레즈와 월터 앨버레즈-살인자 소행성의 흔적
1980 앨런 구스-우주는 팽창한다
1982 스탠리 프루지너-프라이온의 불가사의
1983 뤼크 몽타니에와 로버트 갈로-AIDS 바이러스의 발견
1987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만인의 아담
1989 스탠리 폰스와 마틴 플라이슈만-저온 핵융합은 사실인가-
1990 인간 게놈의 비밀을 풀다
1992 COBE-하늘에 있는 잔물결
1992 판 구조론-모든 게 정리되다
1993 윌리엄 쇼프-생명체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1995 목성에 간 갈릴레오 탐사선-여러 임무들 중 하나
1995 다른 곳에서 최초의 행성을 찾아내다
1996 페르미 연구소가 꼭지 쿼크를 찾아내다
1998 제임스 톰슨-줄기세포에 대한 기대
1999 격렬한 우주-블랙홀과 감마선 폭발원
2001년과 그 이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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